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은 9월 3일, 600kg의 가루녹차(약 1만 5천 달러 규모)를 미국 뉴욕에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는 세계 최대 소비도시 뉴욕에 하동녹차가 진출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과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공급을 시작하며 고급 요리 및 디저트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하승철 군수의 적극적인 해외 개척 활동의 결과로, 뉴욕 맨해튼 하동차문화관 브랜드 홍보관을 통해 다양한 고급 매장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 하동차 문화의 세계적 확산 및 하동 농식품의 글로벌 홍보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10개국에 수출 중인 하동녹차는 일본, 두바이, 뉴질랜드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으며, 9월 한 달간 총 7톤(약 2억 600만 원)의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은 품질 고급화 정책과 가루녹차의 표준화·고급화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동군 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나선다. 군청, 전통시장, 사업장 등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20~40대 대상 찾아가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특히 환절기 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중 고혈압·당뇨 교실 등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동군, 적조 피해 확산 방지 총력…하승철 군수, 현장 방문 및 방제 대책 점검

하동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10월 30일 결정·공시 예정

하동군 송림공원 물놀이장이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장했습니다. 초기 호우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후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추가 설치된 편의시설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한 군은 향후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하동의 대표 여름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하동군은 군청 앞 대로변(군청 정문~배섬마을 앞 250m 구간) 인도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보도 폭을 1m 이상 넓히고 점자블록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했으며, 기존 보도블록 재활용으로 예산 절감 및 공사 기간 단축을 실현했다. 황금회화나무 등을 심어 경관을 개선하고, 신촌로터리~군청 구간 가로수 정비 사업과 연계해 사계절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향후 신촌빌라~경찰서 로터리, 군청 맞은편, 신촌아파트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금남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금남면에서 '2025 금남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가 면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남면체육회 주관으로 난타 공연, 토크콘서트, 댄스, 악기, 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콩국수, 치킨, 불꽃놀이까지 제공되어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동군 악양면 여의정사,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80포 기부. 법안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 모아 마련.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하동군, 민관 상생 나눔 문화 확산 위해 노력할 것.

하동군은 9월 초부터 지역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 소·대근육 재활 운동, 구강건강 관리, 금연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하동어린이합창단, ‘별천지하동의 별난예감 별난장터’에서 감동의 무대 선사. 8~13세 청소년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가을의 설렘과 희망, 가족의 따뜻함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난 31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별난예감! 별난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섬진강 유역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한 50여 개의 마켓, 아트 체험, 가수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음 문화 행사는 9월 화개면 한밭제다에서 열리는 '별난예감 초록별 예술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