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 화개면 가탄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의 화합을 위한 '귀농, 귀촌, 원주민 한마음 대잔치'가 10회째 개최되었다. 하승철 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마을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가탄마을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벚꽃, 야생차밭으로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로 알려져 전체 주민의 약 75%가 귀농·귀촌인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3일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10회 운영하여 중장년층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스마트폰 활용, QR코드, 클라우드, 유튜브, AI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17일 '2025년 농업인·농식품 기업 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하동 농업과 차 산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 차의 세계적 가치와 성과를 강조하며, 글로컬 거점 플랫폼 확대 및 진흥원의 역할 확대를 언급했다. 김종철 진흥원장은 미래 농식품 소재 개발, 지속 가능한 재생농업 가치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진흥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산물 고부가가치화, 농업 혁신벨트 조성, 종자 개량 및 품종화, 청년 인력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하동군과 진흥원은 제시된 의견을 정책 및 R&D 전략에 반영하여 하동을 농생명 그린바이오 선도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동군,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일반 군민 2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 원 지급. 9월에는 소득 하위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 추가 지급 예정.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하동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 고령층을 위해 종이 상품권도 제공.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2025년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BK기업은행의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인 160여 명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6회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향후 MOU 협약을 통해 매년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동군새마을지회, '탄소중립 실천 영농 폐자원 수집 경진대회' 개최... 폐비닐 550kg, 폐농약 용기 6톤, 농약 400kg 수거하며 농촌 환경 보전과 자원 재활용 촉진에 기여

하동군은 지난 16일 ‘제18회 하동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후계농업경영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농업경영인 및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장학기금 기부, 체육 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 60여 명이 참여한 원탁토론회 "살아보니 어때요?"를 개최하여 2026년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수립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임대주택 확대, 새내기 정보 제공, 영농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으며, 하동군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열린 군정을 실현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하동군,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8294억 원 편성. 민생안정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 확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 및 지방채 조기 상환으로 재정 건전성 강화. 한신공영 공사대금 청구 소송 대응 예산 잔여 재원 활용.

하동중학교 배구부,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 달성! 최종 결승전에서 강팀 서울 태릉중학교를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쾌거. 박은우 선수 최우수선수상, 정호영 선수 우수공격수상, 김형모 선수 세터상, 서민욱 선수 리베로상 수상, 하종민 감독 지도자상 수상.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하반기 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마무리 및 8월부터 운영 시작. 34개 과목 운영, 668명 신청자 중 450명 선정. 높은 참여율 보여, 노래교실은 열린교실로 운영.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 회원들에게 평생교육 및 취미 여가 기회 제공.

경남 하동군이 '하동사랑방', '하동통합예약시스템', '하동아카데미' 등 3대 온라인 행정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하동사랑방'은 군민 소통 창구로, 민선 8기 출범 후 누적 조회수가 515% 급증했다. '하동통합예약시스템'은 공공서비스 예약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이용률을 기록 중이다. '하동아카데미'는 모든 세대를 위한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연간 수강생 수가 146% 증가했다. 하동군은 이러한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머물고 싶은 하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