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보육, 문화 기능을 갖춘 '하동청년타운'을 건립 중이다. 하동읍 옛 하동역사 일원에 조성되는 청년타운은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임대주택과 청년 비즈니스센터를 포함하며,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현장을 방문하여 공간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 지역 내 사업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명소를 발굴하고 집중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달래맨션, 설렁설렁스테이, 하동샬레 등 민간사업체 11곳과 카페동광, 평사리토지장터주막, 나림생태공원 등 공공시설 6곳을 포함해 총 17곳이 핫플레이스로 선정되었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었던 두양리 은행나무는 치유와 희망의 상징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 군은 선정된 핫플레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하고 시설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핫플레이스 43곳과 더불어 총 60곳의 핫플레이스는 하동 관광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4명이 2025년 경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 분야에 참가하여 금·은·동을 모두 석권했다. 금상 수상자는 9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 예정이다.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군정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비전 실현을 위한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3년간 148건의 공모사업 선정, 27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 대송산단 지방채 조기상환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에는 생활 인프라 개선, 청년 정주환경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악양면 성두·노전지구, 진교면 월운지구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7월 2일부터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측량 결과 설명 및 경계 확인을 위한 현장 입회 후 의견제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하동군, 7월 1일부터 3일까지 '2025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개최. 전국 30개 대학 봉사단 183명 참여, 의료지원, 이·미용 서비스, 노인 교육,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 진행. 산불 피해 지역 방문 및 농촌문화 체험 등도 포함.

하동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폭언, 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악성 민원으로 인한 업무 방해 및 서비스 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는 27일 하동군 스포츠파크에서 '2025년 조합원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조합원 간 유대감 강화 및 협력 증진을 도모했다. 4개 팀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경제도시국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은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악양면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진행하여 150여 명의 주민들에게 손 마사지, 네일아트, 건강 상담, 다도 봉사,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복지시설 접근성이 낮은 면 단위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복지 편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은 6월 26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고전 발레 '지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의 수준 높은 무대 연출과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동군, '2025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3개월간 진행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라 뮤즈(La Muse): 명화 속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관내 9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고흐, 클림트, 바스키아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명화 감상, 감정 표현, 자아 탐색, 창작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예술적 감수성 향상과 정서적 치유, 공동체적 소통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하동군,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자 대상 10% 캐시백 행사 진행. 전통시장 등 특정 가맹점 이용 시 5% 추가 적립으로 최대 15만 원 혜택 제공.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