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프랑스 파리와 생장 드 뤼즈에서 9일간 하동 차 홍보 및 산업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AVPA와 MOU를 체결하고 파리 티 페스티벌 참가, 생장 드 뤼즈 제다학교 개소식 참여, 차 산업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하동 덖음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랑스와의 차 문화 교류를 확대했다. 향후 프랑스 차 산업 연구 지원 및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경남도, 과기정통부 '2025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하동·산청군에 국산 AI 반도체 활용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예정. 총 38억 원 투입, AI 기반 CCTV, 드론, 관제차량 도입 및 연기·불꽃 감시, 확산경로 예측 등 AI 서비스 개발. 인력 감시 한계 극복 및 산불 조기 발견, 확산 방지 기대.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위해 지원 조건 완화 및 혜택 확대... 결혼장려금,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거주 조건 완화, 기업체 근로자 전입지원금과 전입세대지원금 중복 지급 허용으로 최대 40만원 지원

하동군, 자연생태해설사 5기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18명 전문 해설사로 활동 예정

하동군 보건소는 25일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과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인지부터 사후 조치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처럼 훈련했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하동군의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퇴원 후 건강관리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의료기관, 보건소 등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통해 현재 16명의 수급자가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입원 재발률 감소와 자립 생활 유지에 긍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수요자 중심의 재가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 이병주문학관, 지역 출신 정규화 시인 조명하는 문학 행사 개최. 옥종면 출신 정규화 시인의 삶과 작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지역 문학에 대한 자긍심 고취. 행사에는 시 낭송,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주민들은 지역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호평.

하동군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 영웅의 명예를 높이고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하승철 군수, 김구연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전유공자 및 유공 가족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하승철 군수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헌신을 후손에게 전하고 보훈 유가족과 보훈단체가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 유치 및 정착을 위해 3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단계 '귀농·귀촌 알아보기'는 도시민 대상으로 하동형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단계 '귀농·귀촌 뿌리내리기'는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생활기술 및 영농 교육을 실시한다. 3단계 '귀농·귀촌 완전 정착'은 하동아카데미 등을 통해 문화생활 및 농업 소득 증대를 지원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귀농·귀촌인들이 하동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하동군, 동계 전지훈련 2만 1천 명 유치 성공에 이어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7월부터 남자초등부 축구팀, 한국전력 프로배구팀 등 8천 8백여 명의 선수단이 하동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하동군이 공공디자인 전문직 채용 후 첫 사업으로 '계천지구 공공디자인 1호 사업'을 완료하여 위험지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계천안심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심리적 안정감까지 제공하며 공공디자인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읍면 단위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을 확대하고 디자인 행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하동시니어클럽, 텃밭 가꾸기로 수확한 감자 70kg 지역 사회에 기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6명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 하반기에는 고구마, 무, 당근 등 추가 수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