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주최한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에서 계운다원 김정곤 대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녹차와 발효차 부문으로 나눠 품질을 겨뤘으며, 계운다원 외에도 한밭제다, 무애산방 등 다수의 농가 및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하동 차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이 장애인의 날 기념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이동 진료버스를 이용한 '장애인 구강진료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전문 진료와 함께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에 기여했다.

하동군이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80여 명에게 문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하동군립예술단의 공연에 참석자들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전북 순창군에서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장류박물관 방문, 족욕 및 온천 체험, 지역 특산물 활용 보리빵 및 엉겅퀴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비대면 방식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0일간 15만 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선착순 4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치매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동군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재해 약자에 대한 맞춤형 대피 유도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 대응 등 현실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하동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사전 대피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노후 간판을 개선한다. 청년 디자인 기업이 참여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고, 건물 외벽 세척·도색 등도 병행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 선수단이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 파크골프, 탁구 등 6개 종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배드민턴 어울림부 복식에서 1위, IDD 복식에서 2위와 3위, 파크골프에서 2위, 시각탁구와 농아탁구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이 창원에 거주하는 김수자 씨로부터 평생 교육자로 봉직했던 배우자 故 김희준 선생님의 소장 음반 4천여 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고인의 음악 사랑 유지를 받들어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은 김양분교 문화공간에 기증 음반 전용 코너를 설치하고 음악감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특별전시에서는 고려와 중국 송나라의 다구 유물을 통해 양국의 차 문화를 비교 전시하며, 직접 가루차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제공한다.

하동군이 본격적인 야생차 수확철을 맞아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 찻잎 채엽을 시작하며,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을 연계해 차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하동 야생차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며, 특히 우전과 세작은 최고급 차로 꼽힌다. 녹차의 효능과 함께 하동 말차의 해외 수출 확대 및 가공식품 개발, 브랜드 마케팅 강화 계획도 밝혀졌다.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부산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에서는 차 문화 저변 확대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