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3층에 무인카페 '카페 라(La)'를 4월 29일 정식 오픈한다. 이 카페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자활사업을 연계한 복합 공간으로,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주민 교류, 복지 서비스, 자활 참여자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지역 순환형 커뮤니티 카페로 운영될 예정이다. 무인카페 수익은 지역 복지에 재투자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과 함께 '하동군-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중학생 20명씩 참여하며, 4월부터 7월 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일본어능력시험(JLPT) 준비반 수강을 필수 요건으로 하여 학습 동기를 높이고, 온라인 교류 후에는 일본 현지 방문 프로그램도 이어져 실질적인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 보건소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기간인 5월 2일부터 3일까지 '호리병 속 별천지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왕복 3.5km 코스를 걸으며 하동의 아름다운 차밭 풍경과 맑은 공기를 만끽하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야생차 음료 시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선착순 150명 대상 현장 접수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과 30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오페라단의 가족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가족 단위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매 또는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하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대상이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초기 2주간은 홀짝제 및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군 내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동군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 친환경 가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송·고려시대 다도구 특별 전시,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우정을 담은 마당극, 전국 규모의 차 문화 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또한, 미카엘 셰프와 노정희 파티쉐의 쿠킹쇼, 하동 사계절 티푸드 전시, 하동별맛 음식 부스 운영 등 글로벌 감성을 더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 예술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음악회, AI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축제를 지향한다.

하동군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군은 관련 부서 합동 TF팀을 구성해 무단 점용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공공자원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하동케이블카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 및 제대군인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향군인회 회원 및 동반인은 하동케이블카 방문 시 할인 혜택을 받으며, 재향군인회는 전국적인 홍보망을 활용해 하동케이블카를 알릴 예정이다. 이는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예우를 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새마을운동지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여 16회째를 맞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안보위기극복 실천 결의, 산불 예방 캠페인, 새마을 노래 제창, 그리고 5km 코스의 줍깅운동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하동군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 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되며,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총 2040개소의 금연구역이며, 합동 단속반이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 소매점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하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하동군 대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며,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현장 기부자에게는 머그컵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가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하동군 금성면에 주민들의 편의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 '금성면 복지목욕탕'이 준공식을 갖고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곧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낡고 비좁았던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 및 증축하여 넓고 깨끗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이곳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