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충남 예산군과 부여군 일원에서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문화자원 체험, 역량 강화 특강, 타 지역 문화·관광 자원 벤치마킹 등을 통해 여성 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여성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가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대상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색소폰 연주, 장구 공연, 초대가수 무대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지역 내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하동 인생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개인 정원과 상업 정원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5월 8일까지 응모를 받는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2개씩 총 4개 정원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농번기 농촌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6년에는 참여 기준 완화, 운영 장소 확대, 지원금 증액 등을 통해 더 많은 마을과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체력 증진, 고령층 및 1인 가구 식사 문제 해결, 마을 공동체 연결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선수단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야구 1위, 궁도·당구 2위, 배드민턴·사격·탁구·레슬링 3위를 차지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군 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군이 군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및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전문 인력 외에 경찰서, 소방서, 예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판소리 음악치료, 심폐소생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및 안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와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 역사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며 역사적 배경을 습득하고, 전통 복장 체험, 토기·왕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과거 인물들의 생활상을 흥미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동군이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부산에서 '2026년 민원담당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스카이캡슐과 별천지하동차박물관을 방문하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휴식을 취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과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하동군체육회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필승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 하승철 군수와 김우열 체육회장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안전과 화합을 강조했다. 하동군은 배구, 보디빌딩 등 26개 종목에 총 56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하동군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광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청춘락(樂) 건강교실'과 '뚝딱뚝딱 가족목공소' 등 세대 맞춤형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 세대 간 소통 강화, 주민 자생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하동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하며 노고를 위로하고 삶의 활력을 높였다.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고 동료들과 소감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하동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와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군수어통역센터가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와 협력하여 지체, 시각, 청각 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식용 꽃을 활용한 체험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