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 51억 원을 11,000명에게 5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금액이 인상되었으며,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현금으로,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포인트 충전, 미소지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수당은 12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고성군,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 안전관리 강화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 등 주요 행사 안전관리 계획 심의 및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고성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중심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해양·생태 자원 활용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 맞춤형 정주·포용 인프라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 정착 기반 조성, 고유 자원 연계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필수 의료체계 강화, 맞춤형 주거 매칭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입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하동군 북천면 적십자봉사회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 인문학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세 번째 강연으로 '동유럽 간접여행을 통해 찾는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한 여행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150여 명의 참석자는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자는 동유럽의 문화와 인문학적 배경을 소개하며 관계의 소중함과 '돌아갈 곳이 있다는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내 손끝에 잡힌 하동'을 슬로건으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중심으로 미식,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젊고 활력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10주년을 맞아 재첩 요리 경연대회, 셰프 초청 요리쇼, 재첩 미식 체험 공간 등이 신설되며, 섬진강 재첩 수호대 미션게임, 백사장 미니 축구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또한, '찾아라! 황금재첩' 이벤트의 경품 규모를 확대하고, 어린이 뮤지컬, 물놀이장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의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정남요양원 등 5개 기관을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들 기관은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환경 조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현재 의령군에는 총 23개 치매극복선도단체와 154개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의령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재해위험 시설물인 공단교와 신기저수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반은 시설물 안전 상태와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마산세무서와 협력하여 고령자 및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하며 납세 편의를 증진했다.

의령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및 생산 구조 파악을 위한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관내 사업체 2,609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특히 로봇·AI 활용 여부, 무인매장 운영 등 최신 산업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신규 포함되었으며, AI 기반 보이스봇 안내 서비스도 도입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양산시치매안심센터가 6월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분소에서 협력의사가 참여하는 치매 2차 검진을 월 2회 실시한다. 이는 웅상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여 치매 검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간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국민돌봄 AI' 앱을 자체 개발하여 무상 보급한다. 이 앱은 복잡한 인증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연결되며, 보호자는 피보호자의 스마트폰 사용 상태, 배터리 잔량, 걸음 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안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민감 정보는 배제하고,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능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천만원의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여 예산을 절감한 우수 사례이며,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