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6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위기 입주민 발굴, 사례관리,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및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 현황을 분석하며,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대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및 인력 배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집중 관리, 경제 위기군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7월부터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용기내카페' 시범 운영,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 클린농촌단이 주민들과 함께 부곡마을과 중적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변, 농로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불법 소각 근절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합천군이 대병면사무소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하여 복지, 보건, 일상생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홀로 어르신 세탁, 무료 건강검진,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의령군산림조합이 월남참전자회 의령군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응봉산에서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표고버섯 수확, 망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를 체험했다.

의령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태완 군수와 국가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 확산을 다짐했다.

함안군이 오는 7월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최초의 한국인 정단원인 첼리스트 김다원과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로베르트 오베라이그너가 협연하며, 모차르트, 베버, 그리그, 바그너 등의 명곡을 선보인다. 특히 특별 편곡된 버전으로 연주되어 실내악의 섬세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3만원이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장유 엠아이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체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진료 및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김해복음병원의 응급의료센터 및 심뇌혈관센터 운영, 더복음병원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와 공공의료 기능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 예정인 장유역의 안전 및 연계 교통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가칭)KTX 김해역 예정지를 방문하여 김해역과 노무현 컨벤션센터 조성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및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을 당부했다.

민선 8기 거창군수 퇴임식에서 구인모 군수는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거창구치소 문제 해결, 코로나19 위기 극복,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화장장 건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구 증가, 교통 체증 해소, 산악관광 모델 구축,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성과를 언급하며 거창군의 행정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에 올랐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거창의 미래를 위해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거창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고성탈박물관이 지난 6월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전시실 투어, 단오부채 만들기, 수리떡 만들기, 목중탈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세시풍속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추석, 동지 등 주요 명절에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