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시니어클럽이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658명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가꾸는 작은 정원' 반려식물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식물 체험키트를 활용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의령군이 집중호우 및 산사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험을 바탕으로 의령천 제방 붕괴 및 도로 사면 유실 상황을 가정했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 연계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전성을 높였다. 10개 기관·단체와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수습·복구 훈련을 진행했으며,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군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의령군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사업' 5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가례면 의령복지마을에서 어르신 대상 퓨전국악 공연 및 카네이션 전달, 부림면 신반중학교 학생 대상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체험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새마을부녀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초·중학생 및 결혼이주여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우수작 22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하동군 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 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실습을 진행하며, 지역의사제 시행을 대비해 농어촌 의료 현장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학생들은 보건진료소와 의료기관을 방문하며 지역 보건의료 현황을 체험하고,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실습은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예비 의료인들이 농어촌 의료 취약지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해당 지역 선택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기간 동안 '백사장 축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림공원 백사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비치사커 6인제로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성부, 여성부, 혼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에게는 재첩국 상품이 제공된다. 우승팀에게는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하동군이 26일 하동읍 읍내리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상 4층, 연면적 2721.4㎡ 규모의 평생학습관은 북카페, 자료실, 스마트학습실,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100강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는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의 핵심 시설로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창녕군 대합면이 대합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기 위해 6개 국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입주 기업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언어 및 제도적 차이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창녕군이 홀로 어르신 등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소통 기회 제공, 건강한 식생활 형성,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가 경상남도 병원선과 협력하여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 사업을 운영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인지선별검사, 치매 예방 교육, 근감소증 예방 체조, 어업인 안전 재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6년 폭염에 대비하여 녹지공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폭염 특보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 강화 및 쿨링 용품 배부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천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인문학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1세기 가족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2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두 번째 인문학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