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시설물 안전 및 스마트 관리(TM/TC)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ICT 기반 재해 대비 시스템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지사는 관내 저수지, 배수장, 수문 등의 원격 감시 및 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습 침수 취약 지역인 덕진포배수장 현장을 방문해 설비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는 사천지사의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망 고도화를 당부했으며, 사천지사장은 과학적인 물관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낙동강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 9톤을 수매하여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수매된 외래어종은 친환경 사료 및 비료로 재활용되어 자원 순환 경제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장유2동 주민 허성옥(56) 씨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실천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허 씨는 28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을 실천했다.

김해시가 대만 크루즈 관광객 및 미디어단을 대상으로 김해 기항지 관광상품 팸투어를 실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2026 상반기 크루즈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팸투어는 김해 관광자원의 해외 홍보 및 바이럴 마케팅을 목표로 하며,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항 연계 크루즈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의 국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하늘로 바다로, 김해로(路)'를 슬로건으로 가야 역사, 로컬 문화, 청년, 다문화 자원을 연계하여 동남권 글로벌 관광 관문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현동 일원에 2030년까지 5년간 9개 단위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통합 플랫폼 '아유타 라운지' 조성, 봉황대길 명소화, 김해 카레축제 운영, 가야의 밤 프로그램 운영, 김해공항 및 크루즈 기항지 연계 사업 등이 포함된다. 수로왕릉을 거점으로 주변 로컬 자원을 연계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맑은물순환센터 등 97개소의 안전취약·민생중심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한다.

남해군이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범죄예방 디자인 전문가 강연과 함께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및 개선 의견을 논의했다.

경남 남해군이 '2026년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사업 참가자 25팀 46명을 선정했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남해에 머물며 여행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역대 최다 신청자를 기록하며 남해군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남해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강화하고, 한우 구이존 확대, 마늘 판매존 이동, 유배문학관 주제관 강화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친환경 축제 운영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경매쇼, 패밀리존 등이 마련되며, 교통 편의 대책도 준비되었다.

양산시는 지난 22일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산불과 철도 탈선 화재가 결합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총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합 지휘 등 전 과정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향후 경전철 양산선 개통에 대비한 철도 재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안내, 사례 공유, 정책 참여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립·은둔 극복 경험 공유와 특강을 통해 청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창원특례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해 1,342만 달러의 계약추진액과 3,056만 달러의 수출상담액, 1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는 사전 맞춤형 바이어 발굴 및 온라인 상담 지원, 현지 주요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