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남해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강화하고, 한우 구이존 확대, 마늘 판매존 이동, 유배문학관 주제관 강화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친환경 축제 운영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경매쇼, 패밀리존 등이 마련되며, 교통 편의 대책도 준비되었다.

양산시는 지난 22일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산불과 철도 탈선 화재가 결합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총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합 지휘 등 전 과정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향후 경전철 양산선 개통에 대비한 철도 재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안내, 사례 공유, 정책 참여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립·은둔 극복 경험 공유와 특강을 통해 청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창원특례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해 1,342만 달러의 계약추진액과 3,056만 달러의 수출상담액, 1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는 사전 맞춤형 바이어 발굴 및 온라인 상담 지원, 현지 주요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밀양시가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침수 취약 지역 및 배수 시설물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하천 재해, 산사태, 침수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급경사지 붕괴 우려 지역, 도시 침수 예방 사업 현장, 지하차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 체계 강화를 약속하며 시민들에게도 기상 상황 주시와 대피 명령 준수를 당부했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폭염 취약 시간대 농작업 현장을 순찰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밀양시 노인대학 학생들이 2026학년도 1학기 현장학습으로 산청, 합천, 창녕 일대를 방문하여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학우들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꿈이랑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 '팡팡! 풍선 & 뽀글뽀글! 비누방울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풍선 아트와 비누방울 퍼포먼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서관이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립도서관이 5월 26일부터 시민 참여형 공유 에코백 서비스 '책담가방'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 대출 시 에코백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활용하여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른 도서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가 문정익 회장의 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통영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문정익 회장은 안전한 세상과 장애인의 당당한 삶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으며, 통영시는 교통사고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함안군이 제15기 함안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자단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함안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낼 수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10명은 1년간 함안의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비와 활동비가 지원되며, 우수 콘텐츠는 함안소식지에 게재될 경우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함안군 누리집 또는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