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3일 아라길 야외공연장에서 '제3회 놀·뛰자'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했으며,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 인근 지역 청소년 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시가 지역 농산물 기반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급식과 지역 농업을 연계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률을 꾸준히 높여 농가 소득 안정과 시민 먹거리 복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 청소년수련관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주도형 축제 '다와락(樂)'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으며, 공연,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상동면청년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동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어르신과 관광객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연주, 풍물패 공연, 장미꽃길 걷기, 초청 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일자진을 펼쳐라! 진형'이라는 주제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을 기념하며 판소리, 무용극, 뮤지컬, 해상불꽃전투, 승전행차 가장행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셔틀버스 확대 운영 및 임시 주차장 확보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창녕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9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를 개최한다. 명작 영화 상영과 오케스트라 실황 연주, 6·25 전쟁 특별전이 함께 열리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관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평화의 나루터, 박진' 특별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국의 55일' 기획전시, '나라사랑 놀이터' 체험, '박진나루터에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 협조를 받아 낙동강 방어선 전투사를 소개한다. 사전 신청 단체 관람객 대상 맞춤형 교육과 '평화우체국'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창녕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집중 운영'을 실시한다. 고령자, 거동 불편자,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집중 방문 신청을 받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60만 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이 29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특고압 수변전설비 공사와 노후 승강기 교체 등이 이루어졌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방과후아카데미 환경 개선 공사와 함께 이용자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통영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성공적 추진을 위해 50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자체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6월 1일부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통영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웹툰 작가 펀자이씨(엄유진)를 초청해 '기록과 기억사이, 8년의 기록과 12개의 퀴즈'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와의 일상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강조했으며,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큰 공감과 감동을 얻었다. 다음 강연은 6월 26일 조은아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 10팀 20명을 대상으로 '놀러ON 토요일' 우드공예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 의존도 증가와 가족 소통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 친화적인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원목 소품을 제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