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20일 쌍책면 건태마을 일원에서 11개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합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풍수해 피해를 교훈 삼아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풍수해 및 산사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함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6월 말까지 짝수년도 상반기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대상자 192명을 대상으로 정기 소득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처방받은 주민에게 월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의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지원 여부는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인정액 조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소득 기준 초과 또는 조사 불가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합천군이 '제6기(2027~2030)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정책 수립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오는 9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합천군 대양면 소재지 및 대목마을 일대에서 '지구엄마환경지킴이' 동아리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교육과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양면장 또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감사를 표했다.

함안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폭염에 따른 야외 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온열질환 종류 및 증상,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 수분 섭취 및 휴식의 중요성, 작업 시간 조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다.

밀양시가 복지·보건·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돌봄 서비스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파워큐브세미는 100억원을 투자해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시설을 신설하고 2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이 첨단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지난 20일 청학서점에서 '2026년 제2회 북칸타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이 잡지 'PAPER' 창간 30주년을 기념하여 정유희 편집장을 초청, '빛처럼 빠른 시대에 찬찬히 읽는 기쁨에 대하여'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북칸타타'는 책과 칸타타를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영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업체 점검, 위해 식품 회수, 민원 처리 등 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통영시는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위해 식품 신속 회수, 민원 신속 처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영시가 어울림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위험요소 점검 및 안전신문고 신고 등 활동을 펼쳤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가 서호전통시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통영시와 합천군이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통영 극단 벅수골은 합천에서 지역 특화 연극 '봄이 오면'을, 합천 월드뮤직밴드 제나는 통영에서 'Hello! 월드뮤직' 콘서트를 선보이며 양 지역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