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야뜰봉사단 진영지구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거 안정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안박물관이 '함안박물관에 핀 아라홍련'을 주제로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라홍련 클레이 비누 만들기'와 '아라홍련 그립톡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함안의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형·활동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에는 '함토리와 아라보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함안군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민방위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과 생활 안전 기술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의 민선 7·8기 8년간의 군정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식에서는 조 군수의 공적을 돌아보고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조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함안의 발전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청도면이 마을 입구에 '정이 흘러 마음이 머무는 곳, 청도면'이라는 문구를 담은 새로운 상징물 간판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노후화된 기존 조형물을 철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가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솔방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및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건강 상담, 응급처치 교육, 보건 물품 배부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가 아이키움 배움터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쓰윽쓰윽, 꿈이 자라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실크스크린 작품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다. 또한, 밀양시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7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2026년 경로당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200만원이 투입되며, 전기 사용량과 이용률 등을 고려해 대상 경로당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로당 운영비 절감과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밀양시가 경남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유통 중심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밀양의 입지 여건을 활용한 광역거점물류센터 조성의 필요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밀양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 및 공모사업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국제 마콤(MAQOM) 예술축제'에 참가하여 밀양아리랑 공연을 선보였고, 법흥상원놀이보존회가 국제 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 지역 무형유산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방방곡곡 우리동네 힐링 버스킹존'을 운영한다. 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밀양교 제방 입구, 삼문동 장미공원,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3곳에서 운영된다. 향후 운영 구역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26일 조은아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음악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은아 피아니스트는 바흐 음악의 구조와 치유의 힘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고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명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