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경상남도 2026년 산불예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통영시는 산불예방 중심 행정, 현장 대응체계 강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시민 참여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야로면 주민자치회가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회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합천군 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소중한 이(齒)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27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구강건강 중요성 인식 및 올바른 관리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39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7월부터 9월까지 농업 현장 등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녕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현충일 추념식 및 6·25전쟁 기념식에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하여 참전용사들과 소통하고 호국 현장을 체험하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해발굴 현장 견학은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었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걸으며 찾는 나의 가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지 개비리길 걷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메모리625' 호국보훈 특별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태극기 컬링, 군대리아 만들기 등 7가지 체험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청소년 운영진 30여 명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가 숲속애 농장에서 부모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 가족 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가족들은 숲 체험,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물놀이 등을 즐기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였다.

창녕군,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의체 회의 개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으로 주민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가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중앙동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및 자치활성화 사업 우선순위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신북안공원 황토길 테라피 정원 조성 사업이 1순위로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가 회야강의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탐구하는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회야강을 중심으로 현장 탐사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양산지부가 양산 남부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하며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출생등록 현황이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