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 상남면이 세천경로당에서 '상남ON동네 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번 상담실에서는 밀양愛 주소 갖기 캠페인, 통합돌봄, 폭염 대비 경로당 운영,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남면은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해시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며 김해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수위는 점심시간을 반납하며 현안 파악에 집중했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약속했다. 오는 25일에는 시민과의 만남 행사를 통해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이 6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독려하고 있다.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통영시가 2026년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을 맞아 용남면 기호마을 해안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기와 여름철을 앞두고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수협, 환경단체, 어업인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통영시와 과천시의 자매결연 23주년을 기념하여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7월 11일 개최되며,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비올리스트 윤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회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안전점검 및 이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회원 대상 '체육지도자 및 수상안전요원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는 직무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3세대가 함께하는 '청정 산딸기 콩포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특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특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감자 체험터 조성, 세대공감 체험 교육, 특산품 가공 교육 등을 포함하며 11월까지 진행된다. 백학마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딸기, 샤인머스캣 등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득 기반을 확보하며, 향후 가공식품 개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봉산면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하천 쓰레기 유출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곡천 일원에서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홍수기 이전 하천 내 쓰레기를 사전 제거하여 하천 오염 및 부유 쓰레기 확산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6월 17일 개최한 '2026년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 제조, 영유아 보육 분야의 지역 기업 3곳이 참여했으며, 28명의 구직자가 방문하여 26건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루어졌다. 소규모 맞춤형 행사로 진행되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충분한 상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고성군은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친구'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로로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동아리는 '숟가락 난타' 재능봉사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함안군이 영동병원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연계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 대상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함안형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협력 의료기관과의 연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었다. 영동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함안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하고, 함안군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