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6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어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축제 기간 동안 마늘 8천만 원, 한우 4억 원 등 총 6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외부 방문객의 83%가 축제 관람을 주 목적으로 남해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차기 시정 준비에 착수하여 7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인수위는 7월 1일까지 20일간 시정 운영 방향 설정, 공약 사항 정리, 핵심 과제 발굴 등을 진행하며, 정영두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핵심 과제를 가려내는 검증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해시가 경남도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 일원에서 청년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청년 주도 역량 강화와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예술가 공연, 크리에이터 전시·체험·판매, 야간 문화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는 미션형 거리 콘텐츠도 운영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창작·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해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인구영향평가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정책이 인구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진단하고 사후 효과를 점검하여 시민 삶과 인구 변화에 대한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범 평가는 돌봄·보육 분야 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부서 자가진단과 김해연구원,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정책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향후 임신·출산, 청년, 주거, 고령친화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수로왕릉에서 개최한 '오감으로 만나는 가야' 행사가 다문화가정과 장애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김해시에서 개최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가 3,9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김해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처음 개방하고 분성산 숲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약 3억 8천만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김해시가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에서 경남도 최다인 5개 과제를 확보하며 로봇 재제조 생태계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신설된 '재제조지원형' 분야에서 3개 과제를 모두 따내며 지역 제조-로봇 기업 상생 모델 구축과 탄소중립, 생산성 향상, 인력난 해소 등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6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농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며, 'Agriport 사천' 비전 아래 미래 농업인력 정착, 생활격차 해소, 미래 농촌산업 육성, 자연환경 보전 등을 4대 주요 목표로 제시한다. 시는 시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천시가 7월 19일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사천시×메가스터디교육 여름방학 대입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메가스터디교육의 전문 컨설턴트가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700명까지 가능하다.

사천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임산부는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으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 또는 임신부가 대상이다. 중복 지원 및 타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사천시가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력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영화 관람, 스트레스 관리 특강, 핸드드립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썼다.

사천시가 지역 관광자원 홍보 및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문구류, 생활용품,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고 사천시 축제 및 행사에서 홍보·판매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