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합천황강·합천연호 로타리클럽의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12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임하는 회장들에게 공로패와 재임기념패가 전달되었으며, 새로운 회장들이 취임하고 일부 회장은 연임하게 되었다. 각 로타리클럽 회장들은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에서 개최된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가 7일간의 열띤 경쟁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합천군은 주방 공간 개선 및 민간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 참여형 식사 나눔과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여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오는 26일 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피아니스트 조은아를 초청해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바흐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명사 특강은 9월 4일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밀양시바둑협회가 지역 최초로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바둑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학생부 55명, 일반부 48명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이 지역 사회의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경상남도 내 7개 고등학교 연극 극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명지여자고등학교의 '바보가 되면 안돼?'가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정유정 학생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한 '제2회 밀양, 의령, 함안, 창녕 4개 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4개 시·군 간의 친선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남권 무형유산과 신진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지역 발전 사례 견학을 위해 부산 기장군과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용궁사,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방문하며 주민 친화적 녹지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산시 평산동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안전교육에서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및 혹서기 대비 물품을 배부했다.

양산시는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웅상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산시민합창단, 어린이합창단, 소프라노 강혜정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300석 좌석을 가득 메우며 지역 문화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이 7월 11일 김재인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언어 능력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미래 사회 역량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학생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