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보건소가 고성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연 관련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행진, 금연 리플릿 배부, 실용적인 금연 홍보 물품(팔토시) 배포 등이 진행되었다. 고성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금연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금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부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마을리포터(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기록하는 역량을 키워 지역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6회, 1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마을리포터 인력풀에 등록되어 지역 소식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이 책둠벙도서관과 CGV고성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화시설팀 신설 6개월 만에 12개 공모사업에서 총 9,600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책둠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2,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작은영화관 역시 3개 공모사업을 통해 5,200만 원을 확보하여 영화 관람료 할인 및 기획전 등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환경시설본부 산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장 작업 시 안전보호구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보호구 지급 및 관리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제도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 안전보호구 착용 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가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특강을 운영하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특강은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기본 안전교육, 생존수영,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심폐소생술(CPR) 안전체험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장은 수상인명구조원의 1대1 지도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유공자와 단체에 표창을 수여하고, 헌혈 장려 조례 제정 및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작년 기준 김해시 헌혈 건수는 2만 5,503건으로 인구 대비 6.2%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합천군 야로면 묵촌1구 마을에서 농번기를 맞아 주민 주도로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며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봉계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주변 및 수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원순환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자원 재사용 및 재활용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활개선회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고령, 장애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15가구에 직접 만든 국과 밑반찬 6종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2026 투르 드 경남 통영 스테이지에서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출발해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는 104.8km 코스에서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경쟁을 펼쳤다.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제1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원문화재단은 진은숙 작곡가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음악 생태계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진은숙 작곡가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 음악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며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