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이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삼산면 포교항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수협, 어업인 단체, SK에코플랜트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위천면 석동마을에서 '석동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조산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심으며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참여를 통한 만족도 및 지속가능성 증진에 의미가 있으며,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창녕군 부곡면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무원 15명이 참여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으로 농가주는 수확철 일손 부족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밀양시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2026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며, 밀양시 치매안심센터가 전문 예술치유 운영단체와 협력하여 미술 치유와 무용 치유를 결합한 통합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환경의 날을 맞아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네이처 에코리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아인 참가자들의 전시 관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해설을 활용했으며, 커피박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신규회원 43명을 대상으로 '신규회원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회원의 안정적인 정착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나만의 가방 만들기' 체험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했다.

밀양시, 생성형 AI 통합복지플랫폼 현장 교육 참여…시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밀양시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이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삼문송림 일원에서 환경 캠페인 및 숲플로깅 행사를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에도 힘썼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감자 수확 행사를 통해 수확한 감자를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판매하여 나눔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과 밀양아리솔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농업 체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합천댐노인복지관이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6월 5일부터 어르신 대상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 시니어존과 연계하여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합천군이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군청, 보건소, 읍·면사무소 등 24개 공공기관에 다회용기 세척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하루 약 480개의 1회용컵 사용을 줄여 연간 1.7톤의 폐기물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각종 축제 및 행사에서도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새마을문고합천군지부가 회원 및 주민 21명과 함께 충남 공주 일원에서 독서문학 유적지 탐방 및 역량 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풀꽃문학관,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무령왕릉 등을 방문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역사·문화 체험을 높이고, 애송시 낭송 및 독서 이야기 나누기 등을 통해 참가자 간 교류를 증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