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기북면 율산리 일원 50만㎡ 규모의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관계부서 및 재배농가와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토마토뿔나방 등을 대상으로 산림과 농경지 동시 방제를 통해 해충 이동 및 재유입을 최소화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며, 산림과 농업 분야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업소 17개소를 모집한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경영 진단, 마케팅, 신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 등을 지원하며,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흥해곡강야구장과 연일우복생활야구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 중심의 체육 인프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존 시설의 활용도와 신규 시설의 조속한 완공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위원회는 포항시 재정 운영 개선, 조직 혁신, 평생학습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재정 유연성 감소, 세입 확충 방안, 평생학습원 이전, 조직 운영 효율화 및 시민 중심 행정체계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포항시가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전담 요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피해 아동의 특성과 심리적 반응, 지원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다뤘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가 지역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는 전문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쌀·밀 소비 촉진 리더 양성과 가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2026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나섰다. 올해는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효율화, 무보험 차량 단속 지원, 둘레길 조성 성과 분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포항시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복지 공약을 반영하여 13개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 수립되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주민 생활권 상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복지관 연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행복기동대는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공동체로, 위기 대상자 발굴, 사례 회의, 정기 모니터링, 특별 돌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만든 다육이와 반찬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가 외식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며,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계 인력난 완화 및 지역 푸드테크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역 경기 침체 극복과 여름휴가철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발행 확대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충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