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에 참가하여 '환동해 청정수소 중심도시' 비전을 알리고 수소 인프라와 유망 기업을 홍보한다. 수소특화단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수소도시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햅스, 플랜텍 등 지역 수소 기업과 함께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착공 예정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내 연구시설과 수소배관망 공사를 통해 포항의 완성형 수소 인프라 구축을 강조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석하여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제8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 워크숍'에 참석해 포항, 경주, 울산 3개 도시의 평생교육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초연결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정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의 관광 자원 소개와 함께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공동체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포항형 천원주택' 사업의 2026년도 입주자 선정 추첨이 완료되어 최종 100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하루 1,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부모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관내·외 청년 비율을 조정하여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이는 타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기북면 율산리 일원 50만㎡ 규모의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관계부서 및 재배농가와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토마토뿔나방 등을 대상으로 산림과 농경지 동시 방제를 통해 해충 이동 및 재유입을 최소화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며, 산림과 농업 분야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업소 17개소를 모집한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경영 진단, 마케팅, 신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 등을 지원하며,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흥해곡강야구장과 연일우복생활야구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 중심의 체육 인프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존 시설의 활용도와 신규 시설의 조속한 완공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위원회는 포항시 재정 운영 개선, 조직 혁신, 평생학습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재정 유연성 감소, 세입 확충 방안, 평생학습원 이전, 조직 운영 효율화 및 시민 중심 행정체계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포항시가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전담 요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피해 아동의 특성과 심리적 반응, 지원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다뤘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가 지역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는 전문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쌀·밀 소비 촉진 리더 양성과 가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2026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나섰다. 올해는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효율화, 무보험 차량 단속 지원, 둘레길 조성 성과 분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포항시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복지 공약을 반영하여 13개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 수립되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