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관장 손옥분)에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유물매도신청서를 접수한다. 구입대상 유물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하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2월 25일(월)부터 2월 28일(목)까지 경산시 남산면 소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리 사무실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서식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고 구입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하여 반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경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아숲이란 산림청 생애 주기별 숲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인 3 ~ 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숲 교육 터를 마련한 곳이다. 경산시에서는 2017년 하반기 조성하여 2018년 개장한 삼성현역사공원 뒤편 삼성현 유아숲체험원과 대구대학교와 토지사용 협약을 통해 2018년 상반기 조성하여 동년 하반기부터 개장한 비호 동산 유아숲체험원 등 2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시에 조성된 두 곳의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산림의 기능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전인적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원장님들께서 유아숲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했다. 경산시는 2월 중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위탁 운영할 산림...

대한송유관공사(영남지사)에서는 경산소방서와 함께 하양읍 청천리 마을을 방문하여 주택용 소화기와 경보기를 무료로 기증했다. 대한송유관공사(영남지사)로부터 기증받은 소화기 및 경보기 각 25대는 경산소방서 소방공무원이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대피요령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대한송유관공사는 화재취약계층 주택 소방시설 보급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주택 화재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마련했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시작으로 소화기 및 경보기를 무상 설치할 예정이다. 정병철 하양읍장은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기증에 선뜻 나서주신 대한송유관공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재는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기증해 주신 소방시설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주택화재 피해 최소화와 화재예방에 적극적인 지...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돈)에서는 2019년 1월 한 달간 가사활동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5가구에 대해 이불 12채를 수거해 직접 세탁한 후 전달하는 '행복빨래방 사업'을 펼쳤다. 행복빨래방 사업은 중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9년 새로이 시작하는 자체사업으로, 혼자 이불 세탁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인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릴레이로 대상자 집을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한 후 직접 세탁, 배달까지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독거어르신은 “최근 다리를 다쳐 몸이 많이 불편해 이불 세탁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수거, 세탁, 배달까지 해주니 너무 좋다.”라며 의지할 곳 없는 자신에게 따뜻한 도움을 준 데 대해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영돈 위원장은 “이러한 작은 정성에 큰 고마움을 표시해주시니 오히려 더 감사하다.”라며 “행복빨래방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최영조) 서부2동서는 1월 2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영조 경산시장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에 앞서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 일선 현장에서 주민에게 봉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고,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 행정복지센터를 둘러보았다. 새 단장한 센터 내에는 평생학습관, 웹툰창작센터, 장난감 도서관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개설을 앞두고 있다. 생생한 대화의 현장에는 중산지구 옛 모습을 담은 전시관 조성,남천변 생활체육시설 조성,지역주택조합 중산 메트로 소음 문제,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꽃길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고, 경산시 관계자는 건의사항을 철저히 검토하여 신속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역 내 우수 보육 시설인 현대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원생들과 함께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에 참여했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여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향상과 도시민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농촌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대출 한도는 신축 최대 2억 원, 증축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가능 금액은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산출되며, 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선택, 대출 상환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선택 가능하다. 다만, 단독주택의 연면적 150㎡ 이하일 경우에만 융자 지원이 가능하며 취득세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 재산세(5년) 면제는 주거전용 면적이 100㎡ 이하일 경우에만 혜택이 주어진다.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는 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들의 사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포기자 발생...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2019. 1. 21. ~ 2. 13.까지(24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설 연휴 전(1. 21~2. 1.)에는 업체 25개소 정도를 집중 점검하고, 설 연휴(2. 2.~2. 6.)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하여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설 연휴 후(2. 7.~2. 13.)에는 환경 관리 취약업체 기술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로, 경산시 환경과에서 설 연휴 전인 ‘19. 1. 21.~2. 1.에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3건 1,610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하여 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ㆍ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주요 현안사업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또한 행정력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여 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축적된 원가심사 노하우와 담당 공무원들의 면밀한 서류 검토 및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 적용 등으로 내실 있는 심사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이며, 경산시는 201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5대 안전서비스 및 S-서비스(Smart 서비스) 구축을 위해 경북지방경찰청, 경산소방서, 경북소방본부, 경산소방서, 관련 부서 등과 함께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서면평가․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산시를 비롯한 12개 지자체가 선정된 사업이다. 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14억 원(국비 6, 시비 8)의 예산을 확보하고, 2018년 12월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 올해 5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이 구축되면 사건·사고 접수 시 경북지방경찰청(112상황실), 경북소방본부(119상황실) 등에 즉각적 상황 파악 및 대처가 가능하도록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사건·사고 지점 주변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안전 5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5대 안전서비스는 112 긴급영상지원 서비스, 112 긴급출동지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인근 지역인 대구에서 홍역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유행함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로 신고해 줄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10일 대구시의 발표에 따르면 홍역 환자는 총 7명으로 영․유아 4명, 성인 3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영․유아 4명은 모두 대구 동구 소재의 한 소아과를 방문한 이력이 있고 성인 3명 중 2명은 대구파티마병원 의료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20명 발생했다. RSV는 주로 겨울에 유행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 등을 만져 점막으로 전파되거나, 감염자의 재채기와 기침 등을 통해 확산되며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 등이며 심해질 경우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킨다. 어른의 경우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장산초등학교 맞은편(성암로 8길 일대) 가로변에 '성암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2월 말에 사업을 완료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로변의 미관개선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하여 경산시를 대표하는 다채롭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형성하고 있어 장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암로 행복이 가득한 숲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업대상지 일대 옹벽으로 인한 삭막하고 단절된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숲 속의 작은 쉼터를 상징성 있게 표현한 쉘터 조성, 행복한 거리의 상징성 부각 및 자연친화적 벽면디자인, 이야깃거리·볼거리가 가득한 가로경관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노후화 된 옹벽에 스토리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하여 어린이에게는 꿈의 거리, 성인에게는 추억의 거리를 조성하여 제공함으로 주민들의 주변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산시는 작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발·생산한 '경산시 여성통계'를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지자체 최초로 '경산시 노인복지통계'를 개발했다. 이번 노인복지통계는 경제활동, 복지, 독거노인 등 8개 분야 9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타기관의 행정자료를 수집해 작성된 저비용·고효율의 통계는 물론이고, 경산시 노인 현황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통계로 노인복지정책 수립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단히 살펴보면, 2017년 기준 경산시 노인인구는 38,370명으로 전체 인구(259,485명) 대비 14.8%이며, ‘13년 31,728명부터 5년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 경산시 주택 소유 노인 수는 13,894명으로 전체 노인인구 대비 36.2%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중 ‘1주택’ 소유자가 8,616명(62.0%)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소유자는 7,059명(50.8%)으로 주택 소유 노인 수의 절반을 넘었다. 토지 소유 노인 수는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