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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길이 열리고 기회가 넓어지는 교통 혁신

길이 열리고 기회가 넓어지는 교통 혁신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지역을 잇는 도로를 넘어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경산의 산업 지도를 넓히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이 고속도로를 지역경제 도약의 전기로 삼아 산업, 물류, 관광, 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은다. 도시 안에서는 자인과 용성을 잇는 군도11호선 확장과 청통와촌IC에서 남천까지 이어지는 종축고속화도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단절을 줄이고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 진량 하이패스IC 추진 또한 시민의 이동 편의와 기업의 물류 부담을 덜어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과 대구 도시철도 경산 연장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대구와 경산을 더욱 가깝게 잇고,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으로 시작된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로, 철도, 버스를 아우르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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