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 드림스타트(시장 최영조)는 지난 12일, 2018년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종결을 앞두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을 초대해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졸업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드림스타트와 연계된 사진관으로 개별 방문해 촬영한 가족사진 전달과 함께 식사를 제공하면서 아동의 유년시절을 오래 추억할 수 있도록 하고, 아동의 졸업과 진학 축하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동들의 스트레스, 불안 등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종결되는 아동과 가족에게 졸업 후에도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지지자로서 기억될 수 있도록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졸업 기념식에 참여한 한 아동은 “어릴 때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라는 것이 귀찮기도 했는데, 엄마와 지난 일들을 이야기해보니 드림스타트를 통해서 체험하고 경험했던 것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방문자가 ‘힘든 이웃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시가 16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3박스(2마리)를 자인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면사무소를 방문해 쌀과 돼기고기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나 언제나 평범한 이웃으로 남길 원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창현 자인면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주는 이러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겨울을 든든하게 날 수 있도록 기부물품을 잘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경산시 중방동주민센터(동장 김중열)에서는 지난 8일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남천둔치 야외공연장 무대 앞 공원 주변에서 가을을 떠나보내는 막바지 낙엽 쓸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센터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강변 구석구석 쌓여 있는 낙엽들과 쓰레기 등 1.5톤가량을 치웠으며, 당일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남천변 조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값진 땀방울의 의미를 되새기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중열 중방동장은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인데, 주민들에게 베풀었다는 보람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단합에서도 좋은 결과를 낳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는 더 큰 희망경산을 향한 핵심전략의 하나로 지난해 청년희망도시를 선포한 데 이어 올 한 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경북도 주관 「2018년 상반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 상반기 경산시의 청년층(15~29세) 취업자 비율은 16.7%로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의 일자리 정책은 크게 구인구직 연계 강화로 미스매치 해소, 청년창의 창업 생태계 조성, 첨단 혁신 산업단지 조성 등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왔다. 구인구직 연계 강화해 미스매치 해소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청년실업은 대학 졸업자와 노동시장 인력수요 사이의 불일치가 주된 요인이며 이 같은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정보 활용으로 구직자의 취업선호도를 낮추어야 한다. 이에 따라 10개 대학 12만 명 대학생을 보유한 경산시는 지난 1년간 일자리센터와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넓혀가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대학일자리센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지역 핵심전략사업인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총사업비 268억)이 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내년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패션테크(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은 안광학, 섬유, 주얼리, 이․미용기기 등 패션산업과 소재산업, ICT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성장 산업으로서 대경권 내에는 1,500여개의 관련 기업이 있어 성장 가능성은 잠재되어 있으나 기업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특히 고부가가치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는 전량 일본, 중국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체계적인 육성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연구시설인 융복합 기술지원센터, 7만평 규모의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와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등 총 2,500억원 투자 규모의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태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5일 제7기(2019~2022년) 경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는 위원장인 최대진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언론인, 보건의료 관련 교수 및 기관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7기 경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1차년도(2019년)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과 요구도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안이 마련됐으며,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주민주도형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등이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됐다. 이러한 전략을 중심으로 질병모니터망 운영, 건강한생활터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보건사업을 ...

2018년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밝혀 줄 성탄트리 점등식이 12월 4일(화) 오후 6시 30분 경산네거리 홈플러스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성탄트리는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후원하고 경산시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이상윤)가 주관해 높이 16m, 폭 6m 크기로 제작된 대형트리로, 경산네거리와 진량고등학교 삼거리 2곳에 설치해 내년 1월까지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점등식은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 예배,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은 “성탄트리의 불빛이 세상의 어두운 곳까지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점등된 불빛처럼 지역경제도 밝아져 시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2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8 경산 공감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8 경산 공감 락 페스티벌'은 당초 경산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이번 공연은 학업으로 심신이 지친 수능생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으며 전 관람객 무료 공연으로 진행한다. 지역밴드 ‘돈데크만’과 ‘A-FRICA’, 모던 락밴드 ‘RADIO’, m-net 보이스 코리아 ‘윤성기’, 희망과 긍정을 노래하는 대표 싱어송 라이터 ‘이한철’, 두말이 필요 없는 가수 ‘윤수일’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3시간 동안 뜨거운 락의 향연으로 채울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락 공연을 수능생과 지역 주민들이 맘껏 즐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릴 공연을 준비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당일 선착순...

최영조 경산시장은 12월 3일 열린 제20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2019년도 경산시 시정운영 방향은 「희망경산! 더 큰 미래를 향한 도약」을 목표로 경산발전전략을 주축으로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28만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희망경산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지난 11월 21일 출범한 「경산발전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기 발굴한 142개 전략과제를 구체화하고 국책사업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첨단소재 제조 Industry 4.0 Factory 2050사업, 탄소복합 설계해석·기술센터 구축, 청색기술 융합산업클러스터, 친환경 바이오 소재 산업화 실증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과 청색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한다. 넉넉한 일자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에 양...

㈜다비치안경체인 '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29일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및 무료 안경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1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아동의 눈 상태에 꼭 맞는 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나누어, 먼저 아동 면담을 실시하고 시력테스트 및 정밀검사를 거쳐 시력을 측정한 후 아동들이 희망하는 안경테를 골라 안경을 맞춰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다비치안경체인 경산점 남길순 대표는 2014년 부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어왔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조직적인 안경 나눔으로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실천하는 봉사를 하겠다.”며 지역복지 후원에 대한 관심을 밝혔다. 정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우리 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9일 경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60여 명 대상자를 위한 영양교육 및 유아간식 시식회를 실시했다. 이번 유아간식 시식회는 기존의 단순 영양교육에서 벗어나 영양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을 활용한 영양교육(유아간식의 필요성과 섭취법), 영양간식 레시피 제공, 유아 편식 예방을 위한 1:1 맞춤식 레시피 상담, 유아 간식 전시 및 시식으로 각 가정에서 쉽게 조리해 유아들의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체험교육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저신장 등)이 있는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이며 영양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보충식품(우유, 쌀 외 21종)을 지원하고 영양교육, 영양상담, 가정방문을 통해 스스로의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중 핵심요소는 영양교육이다. 경산시는 2007년부터 13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700명의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건강한...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모,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이중언어 부모코칭”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이중언어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 부모자녀 상호작용, 자조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 및 인식개선 교육,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게 된다.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산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