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모,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이중언어 부모코칭”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이중언어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 부모자녀 상호작용, 자조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 및 인식개선 교육,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게 된다.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산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우호도시 영하회족자치구 인촨시 인민정부 대표단 7명이 경산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인촨시에서 우호도시 체결 10주년 기념행사에 경산시가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경북테크노파크, 산업체 견학, 화장품 관련 업체 방문 등 경산시의 주요시설을 견학해 양 도시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했다. 특히, 경산시 지역산업 육성, 청년 창업 등 비즈니스 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와 ‘아진산업’의 주요시설을 방문 견학했다. 또한, 양 도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인 화장품사업 협의를 위해 대구한의대와 인촨시의 대표기업인 영하미생활문화미디어 유한공사(대표 곽봉)가 만나 향후 화장품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협의를 하는 등 좋은 시간을 가졌다. 예홍웨이 방문단장은 “경산시와 인촨시가 꾸준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청소년 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등이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7일 영남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관내 청년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경산시 청년 사회적경제기업가 소개 및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유명 방송인이면서 사회적기업 '디 엘레멘트'를 경영하는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하면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과정과 그의 신념, 앞으로 사회적기경제 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이날 함께한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산시는 10개의 대학과 12만 명의 대학생이 거주하는 청년 도시로 청년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청년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속적으로...

경산시 드림스타트(시장 최영조)는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정 중 구급함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109가구를 선별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고로 인한 위험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 구급함을 지원했다. 지원되는 구급함은 기초의약품(살균소독제, 체온계, 일회용 밴드, 탄력붕대, 연고, 스프레이 파스, 가위, 거즈 등)으로 구성했으며, 구급함 비치로 가정 내 경미한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급함은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간단한 응급상황 대처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구급함을 지원받은 한 양육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구급약품을 사 놓기가 쉽지 않아 간단한 사고에도 구급약품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쳐 상처를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구급함을 지원받아 다치게 되더라도 바로 치료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되겠다”며 만족해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구급함에 들어가는 각종 소모성 약품을 보충하고 향후 관리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창의인재육성 정책역량강화 일자리창출 과제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미·중간 무역전쟁과 국내 경제침체 등 국내외 경제동향 및 최근 고용현황을 파악하고, 지역경제 분석을 통한 사업실행계획서 작성 등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진행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 시행한 「창의인재육성 정책역량강화 교육」의 마지막 과정인 「일자리창출 과제개발 교육」은 경주대명콘도에서 6급 이하 일자리 관련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정책, 현황 분석, 환경종합분석을 통해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실행계획서 수립, 팀별 발표 등을 통해 공유·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산업구조의 변화, 자동차, 철강 등 주력산업의 침체, 자영업의 어려운 경영 여건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지 않았다. 이에, ...

경산시 자인면(면장 박창현)에서는 2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민원행정분야의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직원들의 민원응대요령과 민원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전화민원 응대, 민원인 맞이 인사의 중요성, 밝은 표정과 적절한 말씨요령 등을 배우면서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한 기본 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현 자인면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향상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여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최상의 친절 행정 서비스로 사랑받는 자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을 수상했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환경부가 주관·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발된 광역지자체 16개 및 기초지자체 17개가 경쟁했다. 경산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평가에서 경북 대상을 수상한 후, 이번 경진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해 1차 현장평가와 2차 우수사례 및 성과발표 등의 심사를 거쳐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최고로 평가 받았다. 그동안 경산시는 재활용가능자원에 대한 회수율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거점수거장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300개(그물망 1만개) 설치했으며, 관내 공동주택(4,715세대)에는 종이팩 전용수거함과 유리병 색상별 분리수거함 설치,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통한 수집 유도, 재활용품 보관창고 증설,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 등 재활...

경산시 서부1동(동장 이한재)은 지난 20일 관내 식당에서 역대 서부동장 및 서부1동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과 연륜을 배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부동 초대 동장을 역임한 임길문 동장을 비롯한 역대 서부동, 서부1동 동장과 공무원 등 2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서부동 및 서부1동의 변화된 모습과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나, 선후배 공직자가 함께하면서 축적된 행정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실무의 애로사항에 대한 이해와 조언을 통해서 더욱더 발전하는 행정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한재 서부1동장은 “우리 지역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따뜻한 지역사랑과 책임감으로 헌신해온 역대 동장님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서부1동을 비롯한 우리시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고견과 조언으로 지역발전에 큰 가교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아파트, 주택가 등 도로변에 불법으로 주기한 덤프트럭, 포크레인, 지게차 등 건설장비에 대해 20일부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건설기계를 주택가 도로와 공터 등에 세워둠으로써 도로교통과 미관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소음과 공해 등으로 주민생활 불편이 지속적으로 야기되어 온 데 따른 것이다. 경산시는 상습 민원 발생지역 10개소에 대해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집중적인 계도와 행정처분을 병행해 불법 주기를 근절할 계획이다. 건설기계 불법주기는 불법주차와 달리 적발회수에 따라 1차에는 5만원 2차에는 10만원, 3차에는 30만원의 과태료가 가중 부과된다. 이영복 차량등록사업소소장은 “건설기계 불법주기 단속과 홍보를 지속해 도시 미관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진량읍 청소년선도위원(위원장 박현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위원장 이말식), 직원 등 35여 명은 수능 다음날인 16일 진량 하나은행 주변 노래방, 음식점 밀집지역에 대해 청소년유해환경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음식점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돌며 청소년에게 술, 담배, 환각물질, 유해물질을 팔면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하게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청소년 비행 예방과 위기 청소년 발굴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홍보했다. 특히 수능 후 헤이해진 마음에 호프집 등에 출입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19세미만 청소년 주류판매금지”스티커를 배부해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예방 및 계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편 정규진 진량읍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청소년선도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전개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 보호에 적극 노력 하겠...

친환경 농산물의 수요가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는 지난 15일, 농업인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실천 가능한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앞으로 친환경 농업이 더욱 확산되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지역농업인들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친환경농업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정영만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우리 농업의 관행이었던 병 발생 후 농약으로 처방하는 ‘처방학’이 아닌 병 발생 자체를 줄여서 농사를 짓는 ‘예방학’으로 농작물의 뿌리를 튼튼하게 키워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기본에 충실한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농법을 실천하자는 내용으로 교육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강식 인사말에서 “아직까지 지역 농업인들 중에는 관행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4일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5개소를‘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지는 등 번개탄 판매개선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일산화탄소 중독 요인과 자살수단이 되고 있는 번개탄 오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번개탄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번개탄 판매업소의 참여로 추진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번개탄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고객이 구매 요청시 사용목적을 확인하고 번개탄을 제공한다. 또한, 자살 위험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발견할 경우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816-7190) 및 마음이음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안내하도록 한다. 경산시의 ‘생명사랑 실천가게’로는 그린할인마트 압량점, 포스마트 조영점, 필식자재마트 진량점, 홈마트 새경산점, 홈마트 태왕점이 선정되었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