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고령군 자인면은 초복을 맞아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및 냉방기기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멀티탭, 전선 상태, 에어컨 실외기 주변, 화재 감지 장치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여 시설 개선을 약속했다.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 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생 25명,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전시 해설 활동 시작. 상설전시실에서 경산 역사와 문화 해설 진행 및 관람 이벤트 운영 예정.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자인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10가구에 노후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랑으로 밝히는 희망, 빛 전파사업’을 진행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과 주거 안전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아동, 노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산시 조현일 시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역 기업 (주)세안정기와 (주)와룡식품을 방문하여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 확보 어려움, 물류비 상승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민생 중심 정책 기반 강화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기부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하고, ‘경산맘들 모여라’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와 활동 참여를 발표했다.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건축물) 13만 5천여 건, 281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금액으로, 오피스텔 및 산업단지 내 건축물 신축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1세대 1주택자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적용되었으며,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경산시에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시니어와 작가가 함께 만든 웹툰 60점을 비롯해 시니어 애장품, 오디오 콘텐츠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시니어 도슨트 운영,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에서 소상공인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수익금 일부를 소상공인 활력 기금과 청년 문화 육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열대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열대야 건강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건강 수칙이 담긴 부채를 제작·배부하고, 읍·면·동에서는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건강 수칙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 경산시 와촌면은 최근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냉방시설 점검 및 냉방 물품을 제공하고, 폭염 시 안전수칙과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경북 경산시 용성면은 신규 직원 배치에 따른 업무 적응 기간 동안 민원 처리 속도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용성면은 신규 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민원인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해 관내 카페 4개소와 '텀블러 사용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주변 카페를 대상으로 텀블러 지참 시 최대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협약 카페는 키읔피읖, 더벤티, UIU커피, 4416커피바이다. 경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확산 및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