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령군은 2025년 1월 2일 장애인복지센터를 개관했다. 연면적 1034.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재활운동실, 체력단련실, 정보화실, 직업훈련실, 평생교육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 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으로 운영된다. 장애인과 일반 주민 모두 이용 가능하다.

고령 대가야축제가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 중 최고점을 받은 3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된 대가야축제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2025년 축제에는 대가야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편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행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고령군은 대가야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7개 현안 사업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건의했으며, 국가유산청은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고령군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고도 지정을 계기로 가야문화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립고령박물관 유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12월 23일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하여 내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축제 계획을 발표했다.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고령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고령군은 12월 26일 고령군립요양병원에서 치매정책 공공사업 관련기관 연계 협력을 위한 치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하반기 치매관리 주요사업 결과 보고와 2025년 신규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군보건소는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가족 부양 부담 감소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군, 2024년 농정분야 평가 3관왕 달성! 채소·특작, 농산물 직거래, 식량시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고령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가 12월 24일 베트남, 홍콩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설향’ 품종 400kg을 시작으로 올해 총 15톤 수출을 예상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고령 딸기는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딸기 품질 유지 및 해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군,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인정받아 300만원 시상금 획득.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고령군은 경상북도,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청년 및 신혼부부 유출 방지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48호를 공급한다. 대가야읍 2개소에 건설되며, 다함께 돌봄센터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2026년 상반기 준공 및 입주 예정이며, 고품질의 주택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경북형 공공주택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령군 쌍림면 새마을회는 12월 23일 폐농약병 수거 및 선별작업을 실시하여 깨끗한 영농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새마을회는 폐농약병 수거 외에도 재활용품 수거,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령군, 2024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수상. 일자리 목표 달성률 105% 및 청년 정책에서 높은 평가.

고령군 대가야읍 낫질발전위원회는 12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 및 활동보고, 회칙 개정, 신임 임원진 선출을 진행했다. 김정수 전임 회장은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신임 문웅열 회장은 지역민의 필요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낫질 지역의 화합을 격려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