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건강 회복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암희망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교육과 힐링 체험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암 치료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사곡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경제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9개 사회적경제기업은 학생들이 지역경제 활동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며, 사곡역 개통으로 확대된 지역경제생활권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경제 원리를 실제 사례와 연결해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경북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소담스퀘어 경북' 유치에 성공했다.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기반이 지역에 구축되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상공회의소 내 152평 규모로 조성되며,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등을 갖추고 올해 안에 시설 구축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역과 소셜비즈가 운영을 맡고,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 '사이소'와 연계하여 실전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보건소가 갑을구미재활병원과 협력하여 지역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 및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별 맞춤 재활 훈련 방법 안내와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미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구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송정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광고물 배포, 이성혼숙 묵인 행위 등을 점검하고, 위·변조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주류·담배 구매 사례에 대한 진위 확인 방법을 안내했다. 구미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와 지원 분야를 심의했다. 총 4천만원 규모로 생활, 학업, 자립, 건강, 법률 지원 등을 제공하며,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미시 중앙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으로 휴관하는 동안 시민들의 독서권을 보장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이 우리집으로 왔다'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인 최대 50권, 가족 최대 150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2028년 6월 재개관 시 일괄 반납하면 된다. 리모델링 공사 전 자료실은 단계적으로 운영을 조정하며, 6월 23일부터는 자료실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구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지방하천 및 소하천 내 세월교와 징검다리의 유수지장물 및 퇴적토 제거 점검을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6월 19일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총평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결과 보고 및 우수 선수 시상을 진행했다. 구미시 선수단은 총 8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지회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의 결과로 평가된다.

구미시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사전 행사로 어르신 대상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AI 동화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영상은 GAMFF 기간 중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함 20개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수거함 설치는 음식점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발생하는 재활용품 적치 문제를 해결하고, 거리 미관 개선 및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송정맛길 시범 운영 효과를 바탕으로 확대 설치되었으며, 향후 다른 특화거리로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내에 AI특화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 및 제조혁신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AI, 생성형AI 기반 제조기술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훈련을 제공하며, 연간 360명 이상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구미시가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는 구미형 AI·로봇 산업생태계 구축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