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 동성동이 지역 내 첫 모내기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영농 현장을 점검했다. 40년간 벼농사를 지어온 농가는 상주 '미소진품' 쌀을 재배하며 해외 수출까지 하고 있으며, 동성동은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치유농업 전문 기관 플로레스따가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 및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부시장, 산림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구호를 제창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택시 기사들에게 산불 예방 삼각깃발을 배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상주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요 지점에서 추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상주시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주박물관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지원을 받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의 '국립공원의 이해' 강연과 국립항공박물관 전 관장의 항공 역사 및 문화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상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자율방재단, 마을순찰대,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이해, 최신 재난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전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재난대응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우리서로 친해지길 바래'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단 회의를 통해 반영된 프로그램으로, 공동체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사회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요리 경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전과 협동을 경험하게 했다.

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대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대피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의 대피 경로 및 대피소 숙지를 점검하고, 인명 피해 예방 및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상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북천교 주변에 아이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한 '북천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총 2,300㎡ 규모의 놀이터는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했으며, 보호자 휴식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상주시가 5월 2일부터 낙동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낙동강 수상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12인승 폰툰보트로 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경천대를 순환하며, 구간권 5,000원, 순환권 10,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며 상주의 대표적인 수상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시가 개최한 '2026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이 1만여 명의 방문객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적인 관심 속에 외지 방문객 비중이 높았으며,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상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동네 한바퀴' 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고 단계별 운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참여 인원이 60명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읍·면 지역에서도 자체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나선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이 첨단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한 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62억 8천만 원이 투입된 현대화 시설은 복숭아와 포도 선별기 등 최신 자동화 장비를 갖추고 농산물 선별·포장·저장·출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산물 품질 균일화, 신선도 유지, 물류 효율성 및 시장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