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이 1월 한 달간 20억 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설 명절 할인 행사와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으며, 특히 영주 한우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영주장날'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인지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쿠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영주시 거주 다자녀 가정(자녀 2인 이상, 19세 미만 자녀 1인 이상)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영주시 봉현면 농가주부모임은 26일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50여 명의 회원과 풍기농협 봉현지점,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시가지와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경북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6일 소백쇼핑몰 일대에서 상인회와 함께 '우리동네 클린업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인 20여 명은 청소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종량제 봉투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영주시는 26일 공간정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간정보의 중요성과 보안 관리 체계, 데이터 보호 지침, 드론 공간정보 보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96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강설, 강우량 증가 및 한파로 지반 약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반 침하, 균열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보수·보강 필요 사항은 지속 관리, 중대한 문제는 시정 명령 후 공사 진행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등이 지원되며, 경상북도 푸드테크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이며, 현장 평가를 거쳐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주제로 이달의 유물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인 '창석집'을 통해 17세기 초 풍기군수 이준이 제기한 소수서원 입원 규정 개정 논쟁을 조명한다. 이준은 '창석집'에서 과거 시험 합격자 중심의 입원 기준을 비판하며 더 많은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수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서원의 변화 과정을 소수서원 사례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 하망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희망기동대’ 사업을 시작했다. 매월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하여 혈압측정, 당뇨검사, 건강상담 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복지 시책 안내, 문화누리카드, 풍수해보험 등의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배달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쿡1015 경북영주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반찬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21가구에 매달 2회 국과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영주시는 시청 종합민원실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하여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식물 생장 환경을 최적화하는 실내 정원으로, 공기 정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제공한다. 스킨답서스 등 7종 132본의 식물이 배치되어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 정원을 즐길 수 있으며, 공기질 개선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18회에 걸쳐 2,591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사과, 복숭아 등 14개 품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유통 관련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했다. 교육 만족도는 91.2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유망 작목 발굴 및 신기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