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주시 봉현면은 3월 11일까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한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봉현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각종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기반 시설 현대화 시범 사업' 대상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선 및 ICT 재배 환경 구축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0만원(보조 1400만원, 자부담 600만원)을 지원한다.

영주시는 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를 위해 '2025년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10면 이상 3년 이상 무료 개방하는 시설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방범시설,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등 시설 개선이며, 주차면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3개소 98면의 개방주차장을 확보했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영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데이터 활용 행정 혁신 박차

영주시보건소는 위생 행정을 지도·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안전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상생형 행정으로 전환한다. 식품관리팀과 식품정책팀의 역할을 조정하여 위생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비용 지원, 일반·휴게음식점 스마트 기기 구입 및 시설개선비 지원, '영주맛집' 선정 및 홍보 등을 통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농촌인력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운영 등 농촌인력 정책 공유 및 담당자 이해도 향상이 목표다. 영주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58명을 배치하고, 3억 3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농촌인력중개 사업을 추진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국가유공자·장애인 토지, 새뜰마을사업 등에 대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지속 시행한다. 감면율은 사업별로 30%에서 최대 90%까지 적용되며, 감면 대상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주시청 또는 온라인,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영주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5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단독주택 및 주차장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비용의 50% (주차면 당 최대 300만 원, 1면 조성 시 최대 35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교통행정과에서 가능하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돕고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영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연중 운영한다.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개념, 설립 절차,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신청자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 상담을 제공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기관,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영주시는 식품 안전성 향상을 위해 28일까지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HACCP 인증 식품 제조업체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 지원하며, 스마트 HACCP 시스템 및 자동화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경북 영주시는 13일 새벽 도로 블랙아이스 발생에 대비해 시 전역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제설 장비 12대와 인력 26명이 동원되어 염수 21,000L, 소금 10톤을 살포하며 도로 미끄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영주시는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28일까지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대상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자부담 비율을 낮춰 업소당 최대 400만 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