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업인 전문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농업인 장기교육, 품목전문가 양성교육, 현장전문가 교육 등 3개 분야 6개 과정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과, 자두, 고추 등 품목별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확대하여 최신 재배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1일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

영주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2월 3일부터 받는다.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며, 품목과 재배 시기에 따라 ha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참깨, 들깨가 지원 품목에 추가되었고, 밀 지급단가는 두 배 인상됐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비대면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었으며, 1ha당 136~215만 원으로 약 5% 인상됐다.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도 상향 조정되었다. 시는 11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주시 19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지역 현안 파악 및 의견 수렴을 통해 2025년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장은 읍·면·동 직원 격려, 시책 설명, 정책 방향 공유, 주민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외국어 UI 서비스 도입, 외국어 민원 서식 비치, 큰 글씨 민원서식 제공 등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등 민원 서비스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확충 및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더불어, 시청 민원실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센터 급식조리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업가공창업과정’과 ‘헬스파밍관광치유과정’ 교육생 65명을 모집한다.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비 350만 원 중 280만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

영주시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당 6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보일러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콘덴싱 보일러이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LPG 보일러로 교체 가능하다.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 교체 시 우선 지원되며,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 설치가 제한된다.

경북 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 5월 15일) 동안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48명을 채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현수막 설치 및 목재파쇄기를 활용하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및 산불취약지역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헬기 등 장비를 완비하고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경북 영주시는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이소 경상북도’ 앱(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지난해 직불금 수령 경영주만 가능하다. 지급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 경영주 중 소득, 부정 수령, 법 위반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이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6월 30일까지 6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하망동은 24일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 행정을 펼쳤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불편 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하망동은 지난해 3월부터 이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영주시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소고기국거리와 떡국떡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온풍기천사 반찬배달, 집수리, 이불세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경북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100가구에 김 세트를 전달했다. 주민 후원금으로 마련된 김 세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