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는 영화 '왕의 남자'의 모티브가 된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순흥 지역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약 7km의 둘레길은 피끝마을, 죽동 성황당, 봉서루, 대산단소, 사현정,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등을 잇는다. 이 코스는 단순한 유적 탐방을 넘어 비극과 희생,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순흥 지역은 회헌 안향 선생의 고향으로 선비 문화의 중심지이며, 순흥벽화고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 여우골글램핑장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어 역사 교육, 문화 체험, 체류형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망동,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세대공감 소통 배움터' 운영. 스마트폰 교육, 보이스피싱 및 '떴다방' 피해 예방 교육 실시.

영주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소공인 특화지원, 스마트 제조, 정책자금, 마케팅 지원 등 기관별 핵심 사업 소개와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영주시는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여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하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주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ARS 전화,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10,606농가에 약 193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영주시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인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는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이며, 지류는 20만 원, 모바일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선할인, 모바일 상품권은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주시가 남부지역 상습 가뭄 해소를 위해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주민 및 전문가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리시설 현황, 재해저감대책 수립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가뭄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수면새마을부녀회가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벽지 교체와 집 안 청소를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의 손길로 어르신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했다.

영주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본격 운영한다.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불법 벽보, 전단지 등을 수거하면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2017년부터 시행되어 온 이 사업은 지난해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47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전통음식인 한과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과를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여성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창의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올해 총 13억 7천만 원 예산으로 498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