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연말을 맞아 12월 11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방송인 유인경 씨를 초청해 '2025 영주인성아카데미'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진짜 어른이 되는 지혜'를 주제로 인생 후반기의 인간관계, 취미, 가치관, 정체성 등을 다루며, 전 세대가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앞서 지역 댄스팀 '레벨업'의 K-pop 댄스 공연도 펼쳐진다. 강연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영주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물 관리자에게 제설·제빙 의무를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강설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안전재난과와 건설과에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권 제설을 위한 장비와 염화칼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는 건축물 주변 보도, 이면도로, 지붕 등의 눈과 얼음을 제거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영주시가 올해 총 52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에서 온 근로자들은 인삼, 사과, 생강 등 주요 농작물 수확 및 정리 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8개월간 2,231농가에 8,387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올해 참여자 중 만족도가 높았던 근로자들의 재입국을 추진하고, 농가 의견을 반영한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주시와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경주에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분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최신 동향 및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홍보하며 기업 유치에 힘썼다.

영주시가 (사)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함께 '성공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Clean 정비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향후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주적십자병원이 삼성재단 후원금 1억 2천만원으로 2025년 1,737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만 명에게 6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드림스타트가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뮤지컬 '위키드' 원작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가 함안·부산·군위 일원에서 선진 농업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대응 농업, 스마트농업, 신품종 개발 분야의 연구시설을 방문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주시민오케스트라가 오는 6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의 1년간의 교육 및 훈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생활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며,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와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약 80분간 진행된다.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0기 입교생 수료식이 개최되어 10개월간의 귀농 준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생들은 기초 영농, 전문 기술 교육, 실습, 현장 체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농촌 정착 기반을 다졌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2026년 제1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주시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제2차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번호판을 영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영주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운영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위수여식이 4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7개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높은 학습자 만족도와 함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및 사회 환원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