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주시 농업인단체가 자매결연도시인 전남 목포시를 방문해 이틀간 상호 화합과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측은 박람회 참관, 문화 체험 등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고, 풍기인삼과 울외장아찌 등 지역 특산물을 교환하며 영호남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경북 영주시가 10월 13일부터 준공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제도는 소방 여건을 평가해 우수 단지로 인증되면 관리보조금 우선 지원 및 한도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가 작년 11월 발생한 직원 사망 사건이 '순직'으로 인정됨에 따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시는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재발 방지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약속했다.

영주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및 농촌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반'을 운영, 문정동 경로당에서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처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신속하고 맞춤형 지적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가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총 48억 8,300만 원의 체납액 중 9억 7,600만 원 징수를 목표로 한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급별 맞춤형 교육 강화, 신고 채널 활성화 등 개선책을 마련하고, 매년 조사를 정례화하여 신뢰받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영주농특산물 대축제' 기간(10.18~26) 동안 공식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배부한다. 축제 현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쿠폰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1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백두대간 릴레이 트레킹 '트레일6 챌린지'가 오는 25일 영주에서 첫 행사를 시작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도내 6개 시·군을 순회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백두대간의 자연을 체험하는 산림관광 모델로, 영주 구간은 죽령에서 희방탐방지원센터까지 11.9km 코스로 진행된다.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가 전통미와 자연이 어우러진 '스몰 웨딩존' 운영과 실제 전통혼례 개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감성 웨딩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SNS를 통해 포토존 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11월에는 스몰 웨딩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영주1동에서 부석사 선지회봉사단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보리빵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0년부터 '우리동네 행복 나눔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를 펼쳐온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요약: 영주시는 지난 10일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훈회관 건립 등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훈대상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영주시가 그림과 도표를 활용해 시민들이 시 재정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4 영주시 살림살이 탐방' 결산보고서를 발간한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재정운영 만족도는 92.71%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보고서를 통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