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주시가 가흥신도시, 주요 공원, 문화의 거리를 연계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만드는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 구상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보행교, 전망타워 등 랜드마크 시설을 포함한 개발 방향을 모색하며, 이를 통해 도심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내년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0일부터 3일간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제9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가 개최된다. 민·군이 함께하는 유일한 전국 단위 대회로, 고등학생부터 군인까지 4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2028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과 국가기술자격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영주시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모델'로 2025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부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데이터와 인적 자원, 민관 협력을 결합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시스템으로, 향후 타 지자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인 베어링 자립화를 이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하고 첨단 제조혁신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국가산단은 베어링 부품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을 목표로 하며, 2027년 준공 시 약 8천 명의 인구 증가와 연간 74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영천시, 망정동 장애인 자립주택 입주 환영식 개최... 12년 시설 생활 마치고 홀로서기 시작하는 30세, 21세 남매의 새 출발 축하

영주적십자병원, 의료취약계층 위한 '재가방문서비스' 9월 24일 시범 운영 시작. 고령 인구 증가와 의료 접근성 문제 해결 위해 거동 불편 만성질환자 및 돌봄 필요 퇴원환자 대상 직접 방문 서비스 제공. 건강상담, 복약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 수립으로 재입원률 감소 및 독립적 생활 유지 지원.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 의료·돌봄 체계 강화 선도.

영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응급 상황 대비 신속대응반 임무 숙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대응 체계 정비, 역할 숙지, 출동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영주시는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흥1동 어린이테마공원에서 '2025 영주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세 번째 행사인 '가을 놀이 대탐험'을 개최한다.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약 300여 명의 아동과 가족 참여가 예상되며,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전통놀이 체험과 특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인근 메타세콰이어 산책로에서는 '가흥 가흥 수월래' 행사도 함께 열린다.

영주하망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미술 공예, 보드게임 등 창의력·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용마루1공원과 영주소방서앞 맨발걷기 공원에 심은 12만 본의 꽃무릇이 만개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10월 초까지 개화가 예상되며, 시는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꽃무릇을 영주의 대표 가을 경관 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지역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 영주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1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영주의 매력을 담은 1분~5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공모하며,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9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영주시 공식 SNS 및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영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025 영주 원도심 야행'을 개최한다. 후생시장, 영주한우숯불거리, 근대역사문화거리, 관사골 등 원도심 일대에서 달빛 버스킹 공연, 한우 시식,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별 가이드와 함께하는 야행 투어는 회차별 30명씩 참여 가능하며,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