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배리어프리 뮤지컬 『할머니 엄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테디셀러 그림책 원작을 바탕으로,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일상을 그린 창작 뮤지컬은 어린이들과 청각장애인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와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배우와 수어 아티스트의 협업,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 공연은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1월에는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연극 『경성 카스테라 1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9월 18일 구미시에서 열린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대회'에 400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농업기술대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두고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영주시는 9월 27일 STAXX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을 개최한다.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마켓’을 주제로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팀의 상품과 콘텐츠가 선보이며, 청년들의 창의적 시도가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주시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를 동시 개최한다.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레일 연계 운임 할인, 풍기인삼 경매, 인삼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의 국보·보물 문화유산 보존 환경 개선을 위해 56억 8,500만 원을 투입,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한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번 사업은 2026년 귀환 예정인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 보존·전시 공간 마련과 함께 다수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관·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조성하고,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9월 20일~21일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특판행사 참가… ‘영주시의 날’ 맞아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강화, 추석맞이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

영주시는 17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더 나은 내일의 영주’ 특강을 진행했다.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운영 방향과 노인복지 정책을 설명하고, 어르신들과 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 영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본격 가동한다. 영주시는 17일 영주시배달요식업협의회,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게 1.5%의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먹깨비'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배달료 지원, 할인쿠폰 제공 등을 위한 예산도 확보하며 민관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및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6건 선정, 국·도비 2억 5,900만 원 확보. 소수서원, 부석사, 순흥벽화고분, 근대역사문화거리, 의산서원, 무섬마을 등 지역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예정. 특히 무섬마을 고택을 배경으로 한 전통놀이, 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영주시는 10월 3일 '2025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섬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무섬마을 둘레길을 걸으며 영주 선비들의 삶과 애민 정신을 체험하고, '무섬외나무다리 축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9월 1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영주문화연구회(☎054-633-5636)로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는 16일 부석면에서 ‘사과 스마트 관수·우박·차광망 개발 시연회’를 개최하여 농가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예인식 자동 차단망과 관수 시스템을 결합한 ‘비용 절감 노지 복합제어 시스템’은 우박, 일소, 가뭄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기존 시설 대비 비용을 약 5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능으로 노동력과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농가 직접 설치도 가능하다.

영주시는 20일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 행사를 개최한다. 라디오 방송 안내에 따라 걷는 이 행사는 배점주차장에서 초암탐방지원센터까지 약 4km 코스로 진행되며, 안동MBC·대구MBC 라디오 특집 생방송과 '구곡길 페스티벌'이 함께 열린다. 참가 신청은 구곡길 홈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