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3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고등학교 1,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강사와 새터민 출신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영주시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이 7월 14일 개장식을 갖고 여름사과 '아오리' 출하를 시작했다. 현대식 시설을 갖춘 공판장은 농산물 유통 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아오리'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 과수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영주시, 폭염·가뭄 대비 농가 현장점검 및 대책회의 실시… 항구적 가뭄 해소 위한 상습가뭄재해지역 지정 추진

영주적십자병원은 7월 8일 영주권 보건의료인력 대상 고혈압 치료와 약물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예천군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보건 인력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교육은 영주적십자병원 방준희 과장이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하고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문화재단과 영주시문화예술회관,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주희성 교수 초청 토크콘서트'가 7월 19일 오후 5시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 현악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연주, 주희성 교수의 해설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봉현면 노좌1리와 부석면 우곡리가 '2026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9년까지 총 45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개선, 휴먼케어, 주택 정비 등을 추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는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토목직 공무원 대상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업무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공장검수 절차, 측량, 설계변경,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핵심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생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재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과정 체험도 진행되었다.

영주시 보건소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신분증을 지참한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북 영주시는 7월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위한 조사연구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아동의 실태와 요구 변화 파악을 위해 아동·보호자·아동관계자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아동 요구 문장 20개를 도출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아동정책 방향 설정과 4개년 중점사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주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정근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업무보고회 실시. 핵심 현안사업 점검 및 신규사업 발굴 방향 논의. 12일에는 영주호와 무섬마을 현장 방문 예정.

영주시가 시민 3만여 명의 반대 서명 운동 등 거센 반발에 부딪혔던 납 2차 제련공장 설립 승인 요청을 최종 불허했다. 영주시는 환경부 지침 위반, 시민 건강과 안전, 청정도시 이미지 훼손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시민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3개월간 진행된 이 교육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치유농업 개론부터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영주시는 이를 계기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수료생들은 지역 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