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는 7월 1일부터 영주댐 저수구역 전역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낚시, 야영, 취사 등을 전면 금지한다. 이는 수위 변화에 따른 인명사고 예방, 환경오염 방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다.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정근 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이 7월 1일 자로 영주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영주 출신인 유 부시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영주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경상북도청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쳤다. 그는 취임사에서 시정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약속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 하망동은 4월부터 독거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묻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가구를 방문해 건강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영주시는 6월 27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마인드 함양과 실천력 강화를 통해 민관협력 네트워크 내실 운영을 도모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보건소는 KT&G 영주공장과 함께 직장인 비만예방 프로그램 '득근득근 방실방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90%가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영주시, 중소기업 연쇄 도산 방지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거래처 부도 등으로 인한 손실금 최대 80% 보상. 보험료 최대 90% 지원(영주시 20%, 경북도 50%, 신한은행 20%).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 대상,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경북 영주시는 7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514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백색) 등급을 부여하고, 최우수 등급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상위 10% 업소에는 ‘우수업소 로고 표지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6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2025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9개 종목에서 5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며, 체육 발전 유공자 19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지역 특산물 부석태 활용한 '부석태 제빵교실' 운영... 관내 초등학생 대상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5회 운영, 콩가루 활용한 제빵 실습 및 과학 원리 학습 제공

영주시는 6월 26일, 도시취약지구 생활여건개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충북 증평군 죽리마을과 단양군 하시마을 등 새뜰마을 우수 사례지를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를 통해 주민들은 타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사례와 주민 주도 도시재생 모델을 체험하고, 숫골지구 사업 추진에 대한 희망을 얻었다. 영주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8년까지 28억 5,200만 원을 투입, 주거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택정비 지원, 주민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위해 '2025년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아동권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아동친화도시 정책 발전 방향 논의 및 4개년 추진계획 중점 사업 확정 예정.

영주시는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영주시민회관에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국가,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도전 선생의 정치사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며, 정재훈 경북대 교수, 장현근 용인대 교수, 황용운 전 동양대 교수의 발표와 시민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