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2026년부터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이 하절기 강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으로 발생한 벌채 사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사면 사전 정비, 사방시설 설치, 응급복구장비 사전 계약의 3단계로 진행되며,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의성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 61곳에 4억 원의 물류비 지원금을 전액 집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업체별로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었다. 의성군은 향후 지역사회 환원 실적을 평가 항목에 도입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전문가인 '책친구'를 선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 구간에서 발굴된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탑리리 유적 출토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당시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손칼, 삼각형 덧띠토기 등이 포함되었다.

의성군이 4월 1일부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 등을 대상으로 '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하여 민원 처리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으로 연계하며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의성군에서 열린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1,994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완주 후 의성의 봄과 지역 매력을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의성군은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취약지역 관리 강화, 예방활동 확대,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의성군 안평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로 '마을화단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방치되었던 마을 공간을 꽃나무 식재 등으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열린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2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해 산불로 취소된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장터 등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의성군 안사면이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하리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측백나무 식재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발전소 인근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경관성과 관리 효율성이 높은 측백나무를 중심으로 식재되었다. 측백나무는 사계절 푸른 경관 유지, 미세먼지 저감, 방풍 기능이 뛰어나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폐비닐 집하장 주변에 배치되어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농업인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 기준 14,006농가에 74억원을 지원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농기계 구입·수리비, 임대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의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2026년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행정 절차 간소화로 농업인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4월 30일까지 이의신청 및 신규 누락자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