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캠퍼스는 시민학, 인문학, 생활‧경제 등 7개 분야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하며, 70% 이상 출석 및 5시간 이상 사회참여 활동 이수 시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의성군이 의성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및 위기 상황 예방을 목표로 하며, 우체국 집배원이 생필품 전달 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정보를 군에 회신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지난해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만족도와 고립감 완화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의성군이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경상북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고, 산불 피해 산림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산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2026년 작업계획서 작성 및 작업지휘자 지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 및 의성군 안전보건관리 규정에 따라 작업 전 위험요인 분석, 안전대책 수립, 작업지휘자 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총 63명의 작업지휘자가 38개 사업장에 배치되었으며, 97건의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대책이 포함된 작업계획서가 차량계 하역·운반기계, 건설기계, 중량물 취급작업 등 5개 분야에 적용된다.

의성군이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하여 풍혈의 지질학적 가치 증대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제 학술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마네현에서는 주민 참여형 지질유산 관리 모델을, 홋카이도에서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역학 교육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의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 학술 연구 및 학생 교류, 지질관광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하며,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산책로, 다목적광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의성군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공사가 완료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5억 5천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의용소방대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연간 8회에 걸쳐 영양플러스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한다. 무상급식을 포함해 친환경농산물, 지역산 우수식재료, 학교우유급식, 초등늘봄학교 및 K-보듬 과일간식 지원 등 총 10억 원 규모로 38개교 2,085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단되었던 초등늘봄학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재추진하고 저출생 극복 시책인 K-보듬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에게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천년고찰 고운사 산불 피해 지역의 위험목을 제거하고, 소실된 건축물 복구를 위해 산불 피해목을 건축 자재로 활용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사찰 건물과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사찰림 복구 계획을 반영하여 산불 확산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봉양면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주요 구간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봄 정취 확산에 나섰다. 도리원교, 주요 도로변, 농공단지 입구 등에 팬지와 비올라를 심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의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활용해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로교통, 생활환경, 안전재난 분야 민원이 전체의 86.7%를 차지했으며, 특히 불법주정차 민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의성군은 지난해 민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정차 질서 확립에 노력해왔으며, 올해는 교통 분야뿐만 아니라 환경, 안전 분야까지 대응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