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 원을 확보, 농촌 지역 방치 쓰레기 문제 해결 및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주민 참여형 '클린 농촌단'을 운영하여 쓰레기 수거, 분리, 선별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층 일자리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환경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가 부모님에 이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신안상사는 기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지구(비봉1리, 대리1리, 생송1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3월 공사에 착수한다.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주택정비, 안전·생활 기반시설 정비, 휴먼케어,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며 농어촌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의성군이 군민들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최대 10만원, 에너지 분야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각 분야별 신청 방법과 대상이 다르며, 선착순 접수 및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의성군이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 이전 부지 조성 및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군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옥산면 새마을부녀회가 2월 23일 '의성군 헌옷모으기행사'에 앞서 사전 헌옷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수거된 헌옷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의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650백만 원을 투입해 66가구의 주택 노후도를 개선하고, 고령자·장애인 가구에는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의성군이 20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주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과 연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현수막, 금지광고물 현수막, 유흥업소 주변 불법현수막, 음란·선정적 유해 광고물 등이며, 통학로 인접 지역까지 포함하여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의성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갖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의성캠퍼스는 지역 맞춤형 교육, 해외 인재 정주 지원, 세포배양산업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기업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며, 의성군의 전략 산업인 세포배양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비안면 이상원 명예면장이 비안만세센터 헬스장에 5백만 원 상당의 운동기구를 기증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의성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단체 및 개인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의성 국가지질공원 연계 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사업 안정적 운영을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노무 실무 교육과 개정된 보험제도 안내를 포함하며, 군비 예산으로 의무 보험료를 지원하여 고용주의 부담을 완화한다. 의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확대하며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