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2026년 제1차 의성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조사 계획, 자활지원 계획, 긴급복지 지원 기간 연장, 수급자 권리구제 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주수 군수는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이 장시간 노동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51~80세 여성농업인에게 검진비 전액과 10만 원의 추가 검진비를 지원하며, 척추 CT 또는 산부인과 검사 중 선택 가능한 맞춤형 검진을 제공한다.

의성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자의 지급 정보를 2월 26일까지 공개한다. 이번 정보 공개는 투명성 확보와 농업인의 신뢰 증진을 목표로 하며, 성명, 농지 지번, 등록 면적, 수령 금액 등이 공개된다. 지급 정보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농업e지에서 열람 가능하며, 2026년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의성군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이 10억 원을 지원받아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된 공동영농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구마 2모작 재배와 고품질 상품 생산 및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의성군 농업 대전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의성군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만점 밑반찬 나누미(味)' 사업을 상반기 동안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밑반찬 조리·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20건 적발, 약 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지속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의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이 인공지능 기반 사과 선별기를 도입하여 과수 선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 출하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제조업체를 위해 2026년 물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4억 원 예산으로 기업별 평가 등급 및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근로자 3인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의성군이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6 의성군청소년위원회' 신규 위원 2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위원회는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 시설 점검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12세부터 24세까지이며, 2월 28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의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10%에서 15%로 상향한다.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에 적용되며, 지류형은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이번 조치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 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제2기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질공원 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모이소 앱) 및 방문(읍·면사무소)으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 내 1년 이상 농어업 종사 경영주이며, 농가당 연 60만 원이 의성사랑카드로 상반기 중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