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효율적인 행정지원 및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일제강점기 등 과거에 작성된 한자·일본식 표기의 구토지대장을 한글로 전환하는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현재 약 4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한글화가 완료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민원 발급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토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산불 피해지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단계별로 세분화하고, 산불피해지를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상시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대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성군이 2025년 공연 만족도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경북권 공연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한다.

의성군이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2일까지 8개 과정, 13회에 걸쳐 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작목별 재배기술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의성군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 근로환경 개선, 고용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운전자금 융자 이자의 4%를 보전하고,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의 50%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채용자 1명당 200만 원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물류비 지원, 산업안전환경 개선 등 추가 사업도 공고 예정이다.

의성군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단촌면 구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 확장, 커뮤니티 시설 설치, 주차장 및 방재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 기반을 회복하고 재난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의성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성장 가능성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에게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만 50세 미만,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 농업인 또는 영농 희망자가 신청 가능하며, 농업계 학교 졸업자 또는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 결승에서 경북체육회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했으며,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2026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의성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은 대구한의대와 함께 K-MEDI 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로컬 캠퍼스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유학생 유치 등을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대응에 나선다.

의성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 총 26명의 대학생이 복지 및 공공시설에서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아동 돌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이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진로 탐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에 방주문 신임 부군수가 취임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 부군수는 과거 의성군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사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