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지난 12월 1일 '의성 청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청년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 운동회, 식전공연, 경품 추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커뮤니티 결속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강화와 네트워킹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의성군이 '이웃사촌 시범마을'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계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 감염관리,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및 BF 인증을 준비 중이다.

의성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300억 원 규모의 2025년 제5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이상기후 등 재해 피해 군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산불지역 위험목 제거, 하천 재해 예방,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등 민생 안정과 재난 예방, 생활 인프라 확충에 재원을 집중 투자했다.

의성군이 오는 12월 23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조수미가 직접 프로그램 구성과 연출을 맡아 사랑, 유머, 평화로 이어지는 감정의 여정을 음악으로 전달하며, 지휘자 헨리 케네디와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등도 함께 출연한다. 공연 예매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의성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의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706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정적 소득 활동을 지원하며, 총 112억 원의 예산으로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31개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의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접수받는다.

의성군이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완공 목표인 '의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군, 12월 정례조회 개최 및 공직자 대상 소통 역량 강화 특강 실시. 지방자치, 취약노인 보호 등 5개 부문 유공 공직자 표창 및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과 대화' 특강으로 긍정적 소통 문화 확산 기대.

의성군이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 반영을 확정했다. 이는 의성군이 추진해온 항공산업 활성화 전략의 중요한 성과이며, 향후 항공물류단지, MRO 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 미래 산업 구조 전환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의성군이 서울·경기 지역 두레생협 11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3일간 의성 사과와 생생배즙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20%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제공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성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는 홍보를 시작했다. 실제 단속 사례를 시각화하고, 특히 과태료 부과 금액이 높은 '표지 부당사용'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단속 기준과 부과 요건을 강조했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의성군이 환경부 주관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의성군은 2022년부터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하수도 운영 효율성, 설비 개선, 전문인력 역량 강화, 악취 저감 및 수질 오염 방지, 노후관로 정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자동성냥제조기(의성성냥공장 윤전기)가 경상북도 최초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선정증서를 받았다. 의성군은 학술대회에서 윤전기의 역사적·기술적 가치를 발표하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