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 재향군인회여성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위패실 청소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박정은 회장은 5년간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을 통해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밝혔으며,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회원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 청도숲체원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청도군 금천면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알리고 미래세대와 함께 새마을정신을 재해석하는 '2026 새마을 숏폼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30초 이상 90초 이내의 영상으로, 일상 속 새마을정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작은 10월 발표, 11월 시상식이 열린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사친이효(事親以孝)-우리가족 사랑愛'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아트와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효 문화를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추억을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6월과 7월에도 어르신을 위한 무료 메이크업, 네일아트, 장수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이 청도군 각남면 마늘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마늘 수확 및 운반, 흙 털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도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청도시장에서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 및 통합 보건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 슬로건 아래 1:1 맞춤형 구강 상담, 룰렛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금연 상담 등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청도군이 일제강점기 종이지적을 첨단 기술로 디지털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천면 갈지1지구는 2026년 5월 완료되었으며, 상평1지구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청도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2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어때캠프'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농업 현장 체험과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며, 참기름 가공, 버섯 재배, 양봉, 과수 재배, 농촌민박 등 다양한 분야의 농가를 방문하고 현장 체험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청도군이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 재활용 및 토양 유기물 함량 증대를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인의 영농 일정에 맞춰 비료를 제때 공급하기 위해 신청 일정이 조정되었다. 신청은 온라인('농업e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2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청도군 이서면 수야 4리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조성한 장미 마을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농촌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하며 매년 장미 축제를 통해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청도군이 물놀이 안전지킴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인명구조 전문가를 초빙하여 안전사고 예방,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인명구조 실습 등이 포함되었다.

청도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2026년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산림과 농경지를 집중 방제하고, 시범방제단 운영 및 농가 약제 공급을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돌발해충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공동방제 기간이 효과 극대화의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