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특별교부세 26억여 원을 확보하여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나선다. 확보된 예산은 하천 보강, 수해 복구, 화재 안전 시설 정비, 도로 확포장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군민 안전과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도군 각남면 도로변에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여 약 6km 구간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이 장미 꽃길은 명품 산책로이자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으며, 청도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청도읍성이 5월의 여왕, 작약꽃으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고즈넉한 성곽과 어우러진 수천 송이 작약꽃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하고 있다. 5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봄날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기에 좋다.

청도군 풍각보건지소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견학 및 건강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보건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체 계측, 구강 보건 교육, 체육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도군 각남면이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독서동아리를 개강했다. 이번 동아리는 시집을 읽고 직접 시를 쓰는 활동을 통해 독서 인구를 증진시키고, 청도행복헌장 실천 및 범국민 독서생활화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청도군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 및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5월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지하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화생방 방독면 착용 실습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 친환경 캠핑 관광 프로그램 '캠린이 청도 왔나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체험과 미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25만원,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 차등 지급되며, 선불카드, 청도사랑상품권 카드형,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청도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4월 15일부터 15일간 진행된 10만보 걷기 챌린지에는 323명이 참여했으며, 5월 11일부터 3주간은 세계금연의 날 기념 '담배꽁초 줍담줍깅 챌린지'를 통해 13만보 걷기와 담배꽁초 줍기 인증 미션을 수행하는 참가자 100명에게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한국B.B.S. 경상북도연맹 청도군지회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청소년 및 가족, 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단체 봉사자 2명에게 감사패, 모범 청소년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청도군지회장과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B.B.S.는 불우 및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지원하는 단체이다.

청도군이 평생교육을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확장하며 전국 최초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운영,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평생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