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 매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100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동산초등학교 학생들도 경로당을 방문해 정서적 지지를 더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청도군 각북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과 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청도군이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직·실직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며,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위기 사례 발굴, 구직 의욕 회복을 위한 사후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실직으로 인한 마음의 위기가 깊어지기 전에 누구나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심리 지원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과정이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법·제도 이해, 위생·품질관리, 제품 기획, 가공시설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으며, 청도군농산물가공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다각화를 위해 교육 및 시설 지원을 지속하고, 하반기 동결건조기 도입으로 가공 품목 다양화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청도군이 5월 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대상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집단 면역 형성과 관련 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다.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무료 접종 지원도 계속된다.

청도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도야외공연장에서 '2026 청도어린이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운영 등으로 2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도군이 지난 5월 4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청각장애인 전문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발달장애인 연주단 하트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이 농촌 지역 저출산 극복과 활성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 2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다문화 이주여성 및 농촌 새내기 가족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이서면 청년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초청해 제18회 어르신 위안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취임식과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청도불교사암연합회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봉축 점등식과 제등행렬을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자리였다.

청도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기획추진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계획 수립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마련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하여 2026년 산불대비 주민대피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최일선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Ready-Set-Go' 3단계 대피 정보 운영, 취약계층 대피 지원 체계,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명단 현행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